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UFE, 오픈 케이스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22년 3월 3일 |
제목 그대로, 2월 28일에 한국 내 정식 발매된 [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 Ultimate Fan Edition(이하 UFE)의 간단한 오픈 케이스 사진을 올려 봅니다. 시작은 제품 보호용 카톤 박스. 본 타이틀의 정식 발매사는 동사의 초판 한정판을 UFE라고 부르고, 그 UFE는 이런 카톤 박스에 담아 보내는 게 하나의 관례입니다.(참고로 이 박스는 어디까지나 물품 보호용 박스라서, 파손 시 교환 대상은 아닙니다.) 이번 타이틀의 경우 패키지 자체는 아담하지만, 동봉되는 렌티큘러 포스터 사이즈(A3 상당) 때문에 카톤 박스 사이즈도 덩달아 커지긴 했습니다. 여담이지만 저도 카톤 박스의 패키지 지지대 부분이 내려 앉아서 왔네요. 그래도 패키지나 포스터나 박스가 충격을 먹어 준 덕에 아무
"미디엄" 시즌 6 DVD를 구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2월 23일 |
끝이 안 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시리즈가 이렇게 많은줄은 몰랐습니다;;; 이번에는 보라색 입니다. 후면 디자인은 동일하구요. 문제는, 이제는 케이스 하나에 다 털어넣었더군요. 가운데를 제거하고 찍었습니다. 후면은 아예 아웃케이스와 동일해서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는 전부 회색 입니다. 이 시리즈도 얼마 안 남았네요.
"아저씨는 못말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3월 30일 |
이 타이틀은 솔직히 그동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영화가 정말 웃기고 편안한 느낌이긴 한데, 집에 굳이 갖추고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주 찾게 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부터 참 묘하죠. 존 캔디는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 드리자면, 나홀로 집에 1편에서 캐빈네 어머니를 트럭 뒤에 태워주던 그 사람입니다. 서플먼트는 전멸입니다. 사실 이런 영화는 좀 궁금한 구석이 몇 개 있어서 말이죠. 디스크 이미지도 유럽 공용판이라......정말 지저분하긴 합니다. 내부의 이미지가 좀 무서운데.......저 장면 영화에서 보면 정말 극도로 웃깁니다. 뭐, 그렇습니다. 5000원의 위력이죠.
"애널라이즈 댓"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2월 22일 |
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 이전에 전편 먼저 사야 하는데 말이죠. 옛날 영화이다 보니 워너 초기의 종이 케이스 입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있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는 좀 아쉬운 편입니다. 장면 인덱스가 들어가 있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제 전편도 구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