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 별 달았다!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11월 17일 |
아무리 게임을 잘 안 한다지만 AI전 하던 시간 보태면 150은 찍었을 텐데, 괜히 초기에 쫄아서 재미도 없는 AI전만 했더니… 아무튼, 덕분에 솔져, 메르시, 루시우는 일반 사람보다 조금은 낫게 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게임 처음 시작할 때 생각하면 정말 많이 늘었다. 정말 말도 안 되게 조준했는데 이젠 쏠 자리 피할 자리 파악도 눈치껏 하고, 히오스 쏘는 위치, 타이밍, 또 궁 타이밍도 계산하고 벽도 재주껏 타고… 경쟁전은 심해에서 허덕이지만, 지면 부담없이 눈, 귀 다 닫고 연습하는 셈 치고 빠대만 돌리고 있다. 예전엔 이걸 지치게 몇 판씩 하나 했는데 요령이 생기니 계속하게끔 됐다. 신설된 아케이드 모드를 해봤는데… 우선은 3:3, 1:1 모두 전승. 다만 1:1에서 시메트라가 픽 되니까 무
오버워치 경쟁전 소감
By M's meaningless | 2016년 7월 1일 |
2일간 오버워치 경쟁전을 해보고 느낀 소감. 현재 배치고사(10판) + 경쟁전(15판) 총 25게임을 진행했고, 이중 1게임은 첫 라운드에서 탈주 인원이 발생하여 게임 자체가 무효처리 되었습니다. 배치고사는 8승 2패로 48등급 부여. 승패에 관계없이 등급 격차가 너무 커서 현재 배치고사에서의 등급 산출에 대해 이런저런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ex: MMR+승패, 각 플레이 지표별 평점 대비 본인 점수, 맵 버그로 인한 운빨 등. 개인적으론 2번째 안을 지지하며, 현재 일반 점수 산출을 볼때 3번의 영향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베타 플레이시의 경쟁전과 비교하면 승패 기준 및 라운드 구성, 등급 등 모든 것이 변화하였으나, 어떤점이 변했는지는 패치노트 등을 통해 찾아보면 다 나오니
[160714] 으아아아 60점 찍었다 !!
By 가끔 글 올리는 리세키 | 2016년 7월 14일 |
친구랑 2인 듀오로 올렸습니다 . 으으 첫 배치가 58이였다가 내려가고 내려가다 최고 점수 까지 올리니 넘나 행복한 것.. .ㅠㅠㅠ 그리고 찍어본 POTG
[오버워치] 포탑따위 장식입니다
By Paradise City | 2016년 6월 27일 |
토르비욘은 근접캐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걸 모르죠.... 포탑따위 필요 없습니다!!!! 그나저나 하이라이트 저장 기능 좀 빨리 생겼으면 좋겠네요 이거 하나 올릴라고 프로그램 두개나 추가로 설치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