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 최종장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5월 9일 |
일단 일본에서는 그래도 개봉 계획을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가장 기대되는 코스프레 영화라고 할 수 있죠. 일본에서는 아이맥스로 개봉하나 봅니다.
폭스캐처 - 애국심과 유명세의 추악한 허상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2월 7일 |
![폭스캐처 - 애국심과 유명세의 추악한 허상](https://img.zoomtrend.com/2015/02/07/b0008277_54d582d71408a.jpg)
※ 본 포스팅은 ‘폭스캐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레슬러 마크(채닝 테이텀 분)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자신을 홀대하는 미국의 현실에 실망합니다. 재벌 듀폰 가문의 존(스티브 카렐 분)이 파격적 대우를 약속하자 마크는 코치이자 친형인 데이브(마크 러팔로 분)의 곁을 떠나 존의 레슬링 팀 폭스캐처로 이적합니다. 존 듀폰이 레슬링에 집착한 이유는? 베넷 밀러 감독의 ‘폭스캐처’는 1980년대 중반 자유형 레슬러 마크 슐츠를 중심으로 한 세 남자의 갈등을 묘사하는 드라마입니다. 마크 슐츠는 UFC의 격투 선수로 알려진 바와 같이 ‘폭스캐처’는 최근 영화의 대세인 실화에 기초합니다. 영화의 거의 전부에 가까운 세 남자의 갈등은 마치 삼각관계처럼 보입니다. 데이브와 마크는 돈독한
"곤지암"이 결국 개봉하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2월 26일 |
!["곤지암"이 결국 개봉하네요.](https://img.zoomtrend.com/2018/02/26/d0014374_5a7db92458cfb.jpg)
이 영화 이야기를 들은지 얼마 안 된 상황입니다. 촬영 이야기를 들은 것 자체가 애초에 얼마 안 되는 상황이어서 나올 거라고 별 기대를 안 하고 있었던 상황인데, 갑자기 리스트에 올라오게 되었네요.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매우 걱정되는 면이 있기는 한데, 그래도 일단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는 좀 궁금하기는 합니다. 이미 다 밝혀진 내용 가지고 심령 스팟 어쩌고 하려니 좀 웃기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감독이 기담의 감독이라서 한 번 기다려 보기는 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일반적인 공포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