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사회 후기] 고양이들의 아파트 : 고양이 이주 프로젝트 '고양이 영화'
By 여행작가와 책방지기 사이 어디쯤 | 2022년 3월 9일 |
공포의 묘지 (Pet Sematary,1989)
By 이글루 | 2019년 7월 22일 |
- 스포일러 포함 직역하자면 애완동물묘지라할 수 있겠지만 Sematary라는 사전에도 없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작가적인 상상이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 싶다. (스티븐 킹 소설이 원작이며, 묘지에 대한 스펠링은 Cemetery이다) 원작자의 명성으로 현 장비로 돌아가지도 않는 4K ULTRA HD버전으로(블루레이 디스크도 포함되서 그냥 구입함) 구입을 했지만... 정말 영화가 특별하고 뛰어나지 않는 이상 80년, 90년의 감성은 크게 와 닿지 않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하게 느꼈다. 이게 문제다. 앞으로 80~90년대 영화에 대한 선입견이 생길까봐. 그러다 보니 영화 내용에 몰입하기가 힘들었다. '아니 주인공은 왜 뻔히 결말이 보이는 짓거리를 하는거지?' '저 노인네는 분명 지가 어렸을적 그런 사건을 겪었
오늘 소환사 패치... + 드디어 상어항 지팡이
By sphere burster ; whiteberry edition | 2012년 10월 31일 |
...는 고양이는 안고쳤네-_- 어휴... (.....) 강풀해도 계속 가는 현상 + 전투상태에서 길 못찾는 현상 + 뒤구르기시 위치 인식 오류. 는 그대로-_- 아오 NC님들아... -_-;;;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싶은 레벨인데 이러지 맙시다 좀... 그 외 패치 변경사항은... 나팔꽃이 F 키로 바뀌었네. 무공수련이 좀 바뀌어서 좀 포인트가 남아서 좋네. (...) 근데 대부분의 소환사들이 버그를 고치랬지 이렇게 갈아엎어 놓으라고 한게 아닐텐데...? ...에휴 (...) 드디어 처음으로 먹은 상어항 지팡이는 격하게 패망.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