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답은 결과로 나와있었으니까 그런거죠
By 긁고, 흔들고, 때려! | 2018년 4월 20일 |
대체 문규현 신본기 김사훈 황진수를 같이 쓰는 이유가 뭐냐? 재작년 작년 라이온즈 킬러가 누구였습니까? 장원삼에게 전문적으로 홈런치는 타자가 이대호 외에 누구였는지? 문규현은 사직과 포항에서 롯데의 영웅이었고, 신본기 역시 장원삼의 슬라이더니 작대기니 홈런 친 적이 좀 되었죠. 김사훈은 가진 타격 능력에 비해서 삼성전은 선방했죠. 하지만 수비에서는 생략하도록 하죠. 황진수야 한동희가 배터리 방전이니 쓰는 것이고요. 어제 경기의, 아니 3연전의 미스테리는 아니 자이언츠만 보면 힘을 못쓰더니 갑자기 강민호 빠졌다고 이렇게 만만하게 하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그렇다고 해서 압도하는건 아니고 씹창마비이니 한기주의 정체성은 그대로인거죠.
[야구] 종말의 시작 .... 대량 학살의 전주곡...
By 봄~ 가을 에만 활동 하는 블로그. | 2012년 5월 14일 |
지난주 의 자이언츠는 현재까지 중 최악이라고 일컬어 질 만큼의 플레이를 했습니다. 승은 단 1승 밖에 올리지 못햇고 거의 모든 경기 필승조 불펜을 소모 하고서도 승리를 날려 먹은데다가 선발들은 이닝을 먹어주지 못햇고 타자들은 결정적인 순간 찬스를 날렸으며 수비에서는 보이지 않는 실책들이 속출햇으며 운과 심판 또한 자이언츠를 외면한 그런 한주 였습니다. 문제는 상위권팀과의 사움에서 그런것이 아니라 반전이 필요하고 현재 분위기가 좋지 않은 하위권팀들에게 호구 잡혀서 패배한것이 튼 문제로 이 데미지는 상당히 오래갈것 같습니다. (2패1무해놓고 양승호 체제에서 스윕은 없다고 기사난거는 무슨 자뻑인지 모르겠네요) 4월을 파죽 지세로 끝낸 자이언츠가 5월들어 왜이렇게 왜 호구가 되었을까요?
4/23 롯데vs넥센 짧은 감상평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4년 4월 24일 |
-전준우가 살아나고 있다 -유먼은 날이 풀리니 좋아지는듯 -패신의 생각은 알수가 없다 -간만에 야수쪽에 뉴페이스가 좋은모습을 보여준다 -투수쪽에도 뉴페이스가 필요하다
울산 시범경기는 생각좀 해봐야겟다..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4년 3월 12일 |
울산 시범경기 보러 갈 생각이었는데 아무리 공짜라도 저렇게 표를 구해서 오라고 하면 귀찮은데;;;; 부산이나 타지역에서 오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