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미국비자 쟁취기. 혹은 삽질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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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서 두 달에 걸친 미국 비자 획득을 위한 삽질이 끝났습니다. 7월 1일에 관광비자 신청하러 갔다가 인터뷰에서 리젝되고, 인생 최대의 초특급 멘붕에 빠졌다가 다시 심기일전해서 재신청을 했고(랄까 그닥 선택권이 없었음...), 오늘 두 번째 인터뷰를 봐서 통과되었습니다!!ㅠㅠ 제 파란만장한(...) 삽질 기록을 기념으로 남길 겸, 또 다른 분도 저와 같은 삽질을 하지 마시라는 의미에서 제 비자 신청 삽질기를 포스팅으로 남깁니다. 제가 비자를 준비하기 시작한 때부터, 오늘 비자 발급이 클리어되는 순간까지 저와 희로애락을 함께 해 주고, 비자 발급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 제 벗, 세르양에게 이 포스팅을 바칩니다. 세르양이 아니었다면 아마 전 이 비자를 받지 못했을 거에요. 일단 본론에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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