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이적 이후 경기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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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이적 이후 경기를 보고

아주 오래전의 인물 혼인보 도찌가 메이진고또꼬로(한마디로 말해 '당대 최강자'임을 에도 바쿠후가 인증서 발행해 준 것이라 보면 됨)에 오르자 제자들의 축하인사를 받자 한 말이 있다. "고맙긴 한데 10년이 늦었다" 이 말이 생각났을 정도다.2년간말이지... 딱 이 한장의 컷이 참 어울리더라는 거. 2년전과 비교해서 더 나을 수 있는 포텐셜이 출전경기 수가 엄청 작음으로 해서 크게 자라지 못했다.번득였다고는 하지만 글쎄올시다. 더 크게 자랄 수 있는 2년을 발렌시아에서 제자리걸음밖에 못한지라...팍팍 뛸 수 있는 팀에서 뛰어야 선수는 성장하는 법이다. 지금도 대단하지 않느냐는 이야기 나올거 같은데 말이지, 더 대단해 질 수 있는 선수였단 말이다.적어도 발렌시아에서의 2년은 이강인의 지갑이 두둑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