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각기동대 간단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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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는 이름만 들었지 본 적은 없는데 영어 쓰는 흰피부의등장인물을 보면 전혀 일본 같지가 않다. 게이샤로봇이나 기모노 홀로그램으로 여기 일본이라고 필사적으로 유치하게 어필하려는 모양인데 도대체 빌딩에 한글간판이 왜 있는거야 ㅋ 이따위로 만들거면 무리하게 일본 배경으로 하지 말고 미국으로 로컬하면 됐잖아? 혼자서 난 누구 난 너무 불행해 하는 게 정말 일본의 중2병 만화 스토리인데 영어로 쏼라쏼라하는 흰피부 배우가 등장하는 돈 처바른 헐리우드 영화로 보니까 참으로 참신하면서(?) 기묘한 기분이었다 ㅋ 유치한데도 기술과 자본으로 때우니 정말로 볼만하잖아 ㅋ 일본 영화사는 그냥 실력도 예산도 없는 주제에 실사화 하지 말고 저작권자는 순순히 헐리우드에게 판권을 팔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