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FF] 2012년 영화제가 끝난 뒤 소식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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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 2012년 영화제가 끝난 뒤 소식들에 대한 생각
8박9일간 전주에서 함께 했습니다. 절정이라 평가하는 작년 영화제에 비하면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전주국제영화제 특유의 프로그래밍과 라인업들은 여전한 저력을 보여준올해라고 생각하며 기분좋게 전주를 떠나올 수 있었습니다. 무심코 뉴스를 검색했습니다. 시의회에서 터진 협찬 스폰서 관련 불협화음들,지역언론에서 나오는 오만방자한 영화제 관계자들에 대한 성토... 이런 기사들이 도배까진 아니지만 전주에선 터져나오고 있는 모양이더군요. 저는 전주 사람도 아니고 영화 관계자도 아니기 때문에 그런 속 내막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몇 해 째 영화제를 찾는 관객 입장에서 드는 생각 몇 가지만 올려볼까 해요. 1. 스폰서 문제에 대해 기본적으로 잘 모릅니다. 삼백집 관련해서 안좋은 이야기가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