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리 슌·쿠로키 메이사 등, 실사판 '루팡 3세' 캐릭터 비주얼 해금
By 4ever-ing | 2014년 4월 11일 |
![오구리 슌·쿠로키 메이사 등, 실사판 '루팡 3세' 캐릭터 비주얼 해금](https://img.zoomtrend.com/2014/04/11/c0100805_5347b73d45e8f.jpg)
실사판 '루팡 3세'(8월 30일 공개)의 오구리 슌을 비롯한 주요 캐스팅 다섯명의 캐릭터 비주얼이 해금되었다. 동 작품은 1967년에 세상에 나온 몽키 펀치 원작의 하드 보일드하고 코믹한 대도가 활약하는 이야기. 당시 만화의 개념을 뒤집어, 소년소녀용도 성인물도 아닌 '청년 코믹스'라는 신 장르를 개척했다. 1971년에는 녹색 재킷으로 활약하는 루팡을 그린 TV 애니메이션 1st 시리즈가 스타트. 이어 빨간색 재킷의 2nd 시리즈(1977년~)가 시작되는 등 40년 이상 사랑 받아온 작품이 실사 영화화 된다. ◆완성도 높은 캐릭터 신출귀몰, 대담한 천재 괴도 주인공 루팡을 연기하는 오구리 슌은 10개월에 달하는 액션 트레이닝과 8kg의 체중 감소로 기적의 '루팡 몸매'로
타마야마 테츠지, 사사키 노조미와 부부 역. 노지마 신지 각본의 '비극적 순애보'드라마
By 4ever-ing | 2017년 7월 20일 |
![타마야마 테츠지, 사사키 노조미와 부부 역. 노지마 신지 각본의 '비극적 순애보'드라마](https://img.zoomtrend.com/2017/07/20/c0100805_59706bda42018.jpg)
배우 타마야마 테츠지가 동영상 전달 서비스 'Hulu'의 오리지날 드라마 '비가 오면 당신은 상냥해진다'(雨が降ると君は優しい)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밝혀졌다. 이 작품은 '고교 교사', '집없는 아이' 등의 노지마 신지가 극본을 맡는다. '비극적 순애보'란 드라마로 타마야마가 연기하는 주인공의 아내 역으로 사사키 노조미도 출연한다. 드라마는 노지마가 3년의 세월을 걸쳐 엮어 낸 작품으로 "성 기호 장애'라는 병의 하나인 '섹스 중독'이 테마. 타마야마가 한결같이 사랑하는 아내가 '섹스 중독'이라는 것을 알고 헤아릴 수없는 고통에 시달려가는 주인공 타치키 노부오를, 사사키가 진심으로 남편인 노부오를 사랑하면서도 불특정 다수의 남자와 몸의 관계를 갖게 되는 '섹스 중독'의 아내·아야를 연기한다.
실사판 '은혼' 주요 캐릭터 팀의 영상을 최초 공개! 우주선 및 액션 장면도
By 4ever-ing | 2017년 4월 25일 |
![실사판 '은혼' 주요 캐릭터 팀의 영상을 최초 공개! 우주선 및 액션 장면도](https://img.zoomtrend.com/2017/04/25/c0100805_58fed5831b30a.jpg)
배우 오구리 슌 주연의 영화 '은혼'의 웹 판 포스터&웹 판 예고편 영상 제 1 탄이 24일 공개됐다. 동 작품은 만화가 소라치 히데아키가 '주간 소년 점프'(슈에이샤)에서 연재중인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HK 변태 가면' 시리즈나 TV 드라마 '용사 요시히코' 시리즈 등으로 알려진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실사화의 메가폰을 잡는다. 패러렐 월드의 에도를 무대로, 우주에서 온 '천인'(아만)과 사무라이·사카타 긴토키(오구리) 사이에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그린다. 이번 동 영상에서는 우주선이 난무하는 고층 빌딩이 늘어선 에도 마을의 전모가 밝혀. 긴토키와 신파치(스다 마사키)의 만남의 장면이 비추어, 지금까지의 특보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던 만사점 맴버 이외의 캐릭터가 움직이는 모습이 첫 공개
[주목 드라마 소개]'최고의 이혼' 에이타 주연의 30대 결혼관을 그리는 러브 코미디
By 4ever-ing | 2013년 1월 13일 |
![[주목 드라마 소개]'최고의 이혼' 에이타 주연의 30대 결혼관을 그리는 러브 코미디](https://img.zoomtrend.com/2013/01/13/c0100805_50eeb446b2cb4.jpg)
배우 에이타가 주연을 맡는 연속 드라마 '최고의 이혼'(후지TV 계)가 10일 방송을 시작한다. 에이타와 오노 마치코, 마키 요코, 아야노 고가 2조의 30대 부부를 연기, 거기로부터 '결혼이란 무엇인가', '부부란 무엇인가',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경쾌하게 그리는 러브 코메디. 에이타는 2년 전에 결혼했지만 아내와 싸움이 끊이지 않는 30세의 샐러리맨 하마자키 미츠루를 연기한다. '괴롭다'가 말버릇으로, 성격은 신경질적으로 교제가 골칫거리. 털털한 성격의 아내에게 늘 불만을 품고 있다는 역할. 그의 아내인 하마자키 유카을 오노가 연기한다. 유카는 밝고 털털한 성격으로 미츠루와의 삶과는 정반대. 어딘지 모르게 사랑에 빠진 기분에 그대로 동거를 시작, 결혼하지만 꼼꼼한 미츠루와의 삶과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