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대 좀비 2 앱내 구매...우려가 현실로?
By being nice to me | 2013년 7월 11일 |
식물대 좀비의 오픈 베타(?)가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시작되었죠. 제 서식지가 뉴질랜드이고, 주 애플 계정도 뉴질랜드꺼라 주저없이 구매(사실은 공짜)했습니다. 이번에 공짜로 나온다고 해서 앱내 구매(In app purchase, IAP)에 대한 우려가 많았던 데다가, 퍼블리셔가 EA인지라... 그런데...IAP가 아주 만만치 않은 것 같네요. 노가다를 줄이기 위한 코인이야 뭐...흔한 것이기도 하고, 1편에서도 나중에 추가된 사항으로 알고 있으니... 그런데... 어??? 식물도 살 수 있군요.가격이 3천원도 넘게 책정되어 있네요.플레이에 따라 언락되는 구조인데 먼저 써서 좀비에게 시간(Time) 관광을 시키라는 것인가...아니면 진짜 돈으로만 사야하는 막강한 유전자 조작 식물도 존재
EA "2014년 근무하기 최고의 기업"으로 선정
By 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 2013년 12월 11일 |
루리웹 마그나복스 님 글 에서 발췌 미국 국가 인권위원회에서 LGBT가 평등하게 근무하기 최고의 기업 2014(Best Place To Work 2014)에 EA가 선정되었습니다. 성적소수자들에 대한 기업 평등 지수에서 100점을 받으며 근무하기 최고의 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 LGBT :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소수자들을 가리킴 ................. ....그런 놈들이 C&C를 갈아 마시고 매스 이팩트를 그 꼴로 만들고 드래곤 에이지가 그렇게 나온거냐!!
멀티플렉스를 손오공 골드몽릴 게임장려한다.
By 오신님 방갑습니다 | 2018년 1월 14일 |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봉준호 감독은 첫날 기자간담회에서 부산시와 부산국제영화제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아, 다른 심사위원으(심사위원으로 봉준호 외 대런 아로노프스키, 다니엘 브륄, 마사 드 로렌티스, 클로디아 로사, 오드리 토투, 매튜 웨이너가 참여했다.)로부터 놀림거리가 되었다고 한다. 직접 누군가가 자신을 놀렸다고 언급하진 않았지만, “중국, 이란이 아니라 남한(South Korea)의 이야기가 맞느냐?”는 질문엔 분명히 조롱이 담겨 있다. <설국열차>라는 걸작을 만들어 세계 각지 평론가로부터 ‘거장’의 영역에 들어섰다는 평의 봉준호.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이 위헌과 독재 추구, 범죄에 휩싸인 대한민국의 감독이란 이유로 이렇게 국제 영화계의 놀림거리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