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2016 = 여행 다녀왔어요 By Chapel on the Water | 2016년 6월 26일 | 가는 동안에도 설레이던 하늘과 바다 어느 구도에 어떻게 카메라를 갖다 대도 그림 같은 풍경이었다 이런 데서 자랐으니 그렇게 밝았구나 싶고 도착해서 가장 먼저 산 것 My fair lady가 떠올라서만은 아니지만 :> 딱 일주일만 더 있고 싶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