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람항로] 아침 기운을 받은 건조결과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4월 24일 |
엔터프라이즈 등장 칸코레 때부터 생각했지만 항모들 특징이라도 저렇게 갑판을 묘사해놓은게 눈에 걸리네요. 그래도 칸코레 항모들보단 꼴리니까 상관없나.
소녀전선. 그리폰이 털린 후 입사한 인형들.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8년 8월 20일 |
관심종자 광신도들의 전직 신 아줌마 스릴 중독자 중2중2 꽐라 보충대 관리원 정체불명의 기관에서 떠넘겨진 문제아 사디스트 광년이는 마조이스트 날개 있는 고소공포증 환자 전직 종업원 호구 그리폰의 미래는 어떻게 되능가
[영화 시사회 후기] 고양이들의 아파트 : 고양이 이주 프로젝트 '고양이 영화'
By 여행작가와 책방지기 사이 어디쯤 | 2022년 3월 9일 |
검은 사제들, 하반기 주목할만한 영화
By 로그북스 | 2015년 10월 30일 |
2015년 하반기 주목할만한 새로운 장르의 한국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바로 강동원, 김윤석 주연의 '검은 사제들'입니다. (검은 사제들 : 김윤석, 강동원 주연. 11월 5일 개봉) 검은 사제들의 줄거리는 한 소녀가 교통사고를 당한 후 실체를 알 수 없는 존재에 의해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면부터 시작됩니다.이것이 발단이 되어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김윤석)와 김신부를 도우면서도 감시해야 할 임무를 맡은 최부제(강동원)는 이 소녀를 구할 단 하루의 날이 찾아오자 마침내 감추어진 검은 실체와 마주하여 강렬한 의식을 치러내기 시작합니다. 한국판 엑소시스트의 느낌을 갖게 하는 이 영화는 악의 실체를 인정하고 이와 맞닥뜨리며 맞서는 과정 속에서 각각의 인간 내면에 감춰진 죄의식과 두려움을 투영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