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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4.09.10 - 한화전.
0. 근데 목동 제트기류설은 누가 만든거임? 1. 소사는 오늘 쩔었다. 투구수가 많아졌는데도 안바꾼 이유를 꼽아보자면 한화타자들이 소사의 공을 공략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있었는데, 굳이 바꿔서 도와줄 필요도 없었고 본인에게 완봉승의 추억도 만들어주고 싶었을거고, 필승조를 아끼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거다. 그러나 마음차칸 소사는 손승락의 30세이브를 위해 자신의 완봉을 포기했다. ...라고 믿자. 2. 손승락은 컨디션을 가을에 맞춘 것이 확실하다. 막으라고 올려보냈더니 정말 깔끔히 막았다. 3. 투타가 살짝 어긋나긴 했지만, 꾸준히 득점은 해 주었다. 특히 박동원은 한화만 만나면 날라다니는데, 정중앙을 살짝 넘기는 홈런을 보여줬다. 그 한점이 얼마나 소중한 한점이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