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타 메구미가 말하는 "이카리 신지의 첫경험"과 "신극장판"의 고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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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타 메구미가 말하는 "이카리 신지의 첫경험"과 "신극장판"의 고된 점
中田敦彦:어떤 경위로 이카리 신지 역을?오가타 메구미:실은 저 처음엔『에바』 오디션을 받을 수 없었어요.『에바』가 시작할 무렵에는 제가 인생에서 가장 바쁜 시기였거든요. 애니메이션 녹음이 한 주에 9편, 라디오가 3편 있었어요. 애니메이션은 한 편 녹음 하는데 5~6시간이 드니까 하루에 2편이 한도. 다시 말해서 이미 포화상태였죠. 그런 이유도 있고 해서 당시의 매니져가 오디션을 거절을 해버렸죠. 그랬는데 어느 날『미소녀 전사 세일러문』의 방송 여행이 있었고, 안노 히데아키 씨도 오셨죠. 그 때 처음으로 대면한 안노 씨가 "왜, 당신은 제 작품의 오디션을 거절했나요? 제가 싫으신가요?" 이런 질문을 하셔서(웃음)中田:틀림없이 오가타 씨가 연기해주시길 바랐던 걸꺼에요.오가타 메구미:"아직 성우진이 정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