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함선,By 見えない未來 | 2015년 6월 9일 | 자원 수복 완료...(철푸덕....) ㅇㅂㅇ 텐류쨩 2호는 하루하루 원정을 뛰고... ... 데찌는... 사실 오룔 안 돌았어요. 제가 귀찮아 하고 데찌도 귀여워해서.(그러니까 여기와요 잠수함 여러분.) 그렇게 일주일 쯤 연탄강-보키의 앞자리가 2만입니다/ㅇㅂㅇ/ 하하하하하 하. 자.대형하.ㅁ(텐류 킥에 당해 쓰러뎠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