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 EPL 22라운드 맨유vs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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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퍼거슨의 노림수 맨유는 반페르시의 뒤에 웰백을 놓고 카가와와 영을 좌우 날개로 배치하는 4-4-1-1의 형태로 나섰고 리버풀은 루카스를 홀딩미들로 두고 그 앞에 조알렌과 제라드를 배치하여 미드필드 진용을 꾸리고 다우닝,수아레즈,스털링으로 공격진을 구성하는 4-3-3 으로 나섰다. 이론상으로는 2대3의 숫자 대결인 만큼 중앙에서 리버풀이 주도권을 잡아야 했으나 전반전에 리버풀의 공격은 그다지 날카롭지 못했는데 이는 퍼거슨의 전술상 승리라 할 수 있을 듯 하다. 로저스 감독 체제에서 스완지나 리버풀 모두 빌드업 시작점은 골키퍼를 비롯한 수비진에서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골키퍼가 공을 잡으면 센터백들이 좌우로 퍼지면서 골키퍼, 센터백, 홀딩미드필더가 마름모를 형성하는 형식으로 진용을 구축하고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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