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섬의 궤적 캐릭터 및 시스템 등을 공개
By roness의 잡설방 | 2013년 2월 16일 |
![영웅전설 섬의 궤적 캐릭터 및 시스템 등을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3/02/16/f0007947_511ee2b86e955.jpg)
이거 늦긴 했지만 섬의 궤적 캐릭터와 시스템 정보들을 올려봅니다. 이거 어떻게 나올지 참 기대되네요. 출처는 팔콤 트위터, 전격 온라인, 패미통 입니다. ―프롤로그 제무리아 대륙 서부의 군사 대국「에레보니아 제국」에서는, 근년 “귀족파”와 재상을 중심으로 하는 “혁신파”의 대립이 일어나고 있어 대립은 제도의 근교에 있는 사관 학교「토루즈 사관 학원」에도 영향을 주고 있었다. 「토루즈 사관 학원」은 제국의 중흥의 선조로 여겨지는 「드라이케루스 대제」에 의해서 창설되어 신분에 관계없는 인재육성을 목표로 해 왔지만, 여기에서도 귀족파와 혁신파의 이사가 대립이 깊어져 학교에도 영향을 주고 있었다. 우대 되어 실력도 겸비한 흰 제복의 귀족 학생, 우수해도
섬의 궤적 신 캐릭터 실루엣이 아무리봐도???
By roness의 잡설방 | 2013년 8월 6일 |
![섬의 궤적 신 캐릭터 실루엣이 아무리봐도???](https://img.zoomtrend.com/2013/08/06/f0007947_51ff8dee7faf2.jpg)
으음... 저번에 크게 데인후로 실루엣 추측은 안 할려고 했는데... 이거 입이 너무 근질거려 또 틀릴 걸 각오하고 씁니다만... 오늘 섬의 궤적에 새로 나올 신 캐릭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출처는 팔콤 페이스북,입니다. 이 실루엣을 보니 딱!!!!!!!!!!!!!!!!!!!!!!!! 하고 오는게 있어 급히 찾아봤습니다. 역시나 일본에서도 그 캐릭터가 아닐까 추측이 난무하더군요. 그 캐릭터는 바로 영웅전설 영의 궤적 프리 스토리 -심판의 반지- 에서 에스텔과 요슈아를 도와 제국 근방에서 활약한 토발[トヴァル] 입니다. 드라마 CD에서 목소리는 스기타 토모카즈[杉田智和]였습니다. 리벨 왕국과 에레보니아 제국의 인기 소설 카나리아의 실제 주인공으로 벽의 궤적의
이스 8 제5부 - 도움말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10월 20일 |
![이스 8 제5부 - 도움말](https://img.zoomtrend.com/2016/10/20/d0034443_58090ba007678.png)
【붙잡힌 다나】 시초의 큰나무 밑동에 붙잡혀 있던 다나. 어째서 이곳에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나의 문양】 다나의 팔에 새겨져 있는 의문의 문양. 무엇을 뜻하는지 지금으로써는 불명. 【고대종의 활성화】 도기가 말하길 섬 전체에서 고대종들의 활동이 활발해졌다고 한다. 표류촌 부근에도 빈번하게 나타나는 듯하다. 【기억을 상실한 다나】 다나는 의식을 되찾았지만, 기억의 일부를 잃어버려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 모르는 듯하다. 【조선 작업】 설계도를 입수하여 표류자들은 배를 만들기 시작했다. 조선 작업에는 많은 자재가 필요하여, 아돌 일행에게도 협력을 요청하였다. 【유령선】 안개 낀 해상에 모습을 드러낸 수수께끼의 선
이스 8 PS4판 예약 시작
By 조훈 블로그 | 2017년 1월 25일 |
![이스 8 PS4판 예약 시작](https://img.zoomtrend.com/2017/01/25/d0034443_588893b11ea68.png)
패키지에 오르가슴을 느끼는데 이건 별로 구매욕이 안 든다. 게임 자체는 재미있었지만 다들 명작이라 치켜세워주는 것치고는(하도 빨아대서 거부감이 생긴 것일지도 모르지만), 이스라는 틀에서는 똥이었던 내게 설정집은 전혀 메리트가 없다. 그 잘난 '설정'만 놓고 보면 외려 흑역사 취급도 할 수 있다. 갈수록 캐릭터를 앞세운 오타쿠 판타지가 되는 느낌이라서. 특별히 내가 콜렉터도 아니고, 그보다는 웬 영웅전설 관련 물건을 끼워 넣었는지… 예전에 7편을 팔 때도 이러더니 두 게임 모두 하는 팬을 노린 상술이구만. 하여간 예전부터 알아줘야 해. 무엇보다 게임기가 없는데… 비타판은 전혀 고민 없이 예약했는데 어떡할까. 이참에 한 대 마련하자는 것이 작년 계획이었는데 지금은 그런 의욕도 다 사라졌고. 중국판 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