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큰축제3 + 잡담
By 안뇽 | 2012년 12월 30일 |
잉피얘기 끝났으니 이제 욕....이 남았네여 이번 포스팅은 애정이 듬뿍 담긴 질책이 많으니 관심없으시면 뒤로를 살포시 눌러주세요 01 오랜기간 좋아하면서 별로 실망한다거나 한 적이 많진 않았던 것 같은데 쏘리쏘리언제까지 울궈먹을건가요? 그거대박났다고 비슷한 노래줄줄내고 노력하는 그룹이라 그 모습이 멋졌지만 음악적 발전없이 현실에 안주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여 딴딴딴딴 내가슴이널 헤이미스터심플 섹시프리앤싱글 읭?? 언제까지 립싱만한다는 욕을 들어야하는거죠? 춤이 힘든가라는 욕을 들어야하지? 콘서트가면 그렇게 뛰어다니면서 네시간넘게 노래부르는 사람들이 고작오분남짓의 공연에 노래 좀열심히 부르지 동해오...라방은 마이크도 빠진것같고 차라리 안무를 신동한테 맡겨 그거보단 잘
와우 서버통합 시작
By even If not | 2013년 5월 4일 |
오늘부터 31일까지 기간잡혔네요 지금공홈에 접속이 잘 안되는듯.... 31일까지래놓고 또 차일피일 미룰지도
[WOW] 우상족 주술사
By Twisted Life | 2012년 9월 17일 |
지난 주 금요일에 친구만나러 갔다가 친구 도착하기까지 시간 좀 걸린다길래 PC방에 잠시 들렀습니다. 딱히 할 게 없어서 와우에 들어가 봤네요. 그래서 받은 디아블로3 소장판 애완동물 우상족 주술사.. 그리고 접속 전에는 미달성으로 되어있던 축제 업적들이, 접속 하자마자 달성으로 바뀌면서 소판다 패치로 깎였던 점수가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12225점. 길드엔 알고 지내던 분들이 두 분 계시더라는.. 그 사이 접은 사람이 많은듯. 부캐들까지 다 접속하고 나니까 애완동물이 2백을 넘길래 헐 했는데, 다시보니 같은 놈이 중복등록된 게 많더군요. 필요없다.. 다다음주가 판다리아 기념 무료 기간이니 그 때 접속해서 테라모어 이벤트도 보고, 애완동물 전투나 좀 해야겠네요. 따로 계정 질러서
각트 열애설 - 헐, 사실이었다니
By 조훈 블로그 | 2012년 7월 11일 |
'침대에서'라는 발언도 당황스럽지만 어디가 우회적이야 (기사 원문 보기) 그간 딱히 음악관련으로도 언급한 적은 없지만 나도 각트 팬이었고 지금도 팬이고 남자로써 이상형이기도 하다. 노래방에서 누군가 Jpop을 부르면 같이 부를때 꼭 부르는 곡이 바로 각트의 곡이기도 하고(목소리가 멋지다), 부끄럽지만 X JAPAN의 히데나 히스, 그리고 각트의 턱선에 반해서 다이어트를 하기도 했고. 물론 요시키만 하겠냐만 조금씩 퇴물이 되어 가기도 하지만 그래도 거물이고. 애당초 별 관심이 없는데다 아는거라곤 슈가 멤버였다는게 다였으니 아유미를 두고 어쨌니 저쨌니 할 생각도 없고 마음도 없지만, 그래도 아쉽고 놀랍고 당황스러운게 팬심인가보다. '아, 이런 마음이었구나'싶네. 그런데 각트… 아니, 일본 뮤지션들이 그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