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이케아 나들이 (일명 약식 스웨덴 여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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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이케아 나들이 (일명 약식 스웨덴 여행.ㅋㅋ)
이케아가 뭐라고 다이어리에 12월 18일 '이케아 오픈'이라고 적어놓기까지 했다. 개장 첫날에는 사람들이 많을테니까, 크리스마스 이브나 크리스마스엔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들테니까 우리는 평일인 12월 26일에 가자고 잔머리를 굴렸다. 실은 오픈 약빨이 떨어진 내년에 가보려 했으나, 시간 내기 어려운 서국장이 감기몸살로 인한 연차를 내고는, 몸보신해야 할 그 시간을 약식 스웨덴 여행에 할애하겠다고 하시어 전격적으로 12월 26일로 결정된 것이다. 직장도 없는 백수가 5시 50분에 기상하여, 연신 하품을 해대며 온수역으로 가서 우리를 픽업할 자동차를 탔다. 그러나 이케아님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분이 아니었으니....주차장 들어가는 도로부터 막히기 시작. 전날(=크리스마스) 이케아에 와본 언니 말에 따르면 크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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