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커스터마이징만 해도 행복해지는 게임.
By 북풍의 땅에서. | 2012년 4월 25일 |
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 커스터마이징하는데 나 보고 웃지마 정든다 스샷엔 안 나왔지만 가슴 조절 옵션이 무려 세 가지입니다. 크기(...), 상하(....) 좌우(........) 내 세상에 살다살다 커스터마이징에 포즈와 조명까지 준비해주는 게임은 처음 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 스샷에 건족 밖에 없는 이유는 제 취향이기 때문입니다.(...) 덧 둘: 남캐도 만들었어요. 이 사람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믿어주세요.
B&S 시작
By 피카피카 피카링한 발의 超블로그 | 2012년 7월 3일 |
커스터마이징 하다가 중간에 이유모를 다운을 먹어서 3번 리셋(약4시간 공들인...)먹고 4번째는 그냥 건성으로 작성. (그래도 이뻐~) 일천확금 서버에서 권사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안따지고 마음이 시키는것만 하다보니 권사를 했는데 막상 키워보니 권사보다는 격투가 같은 느낌...(ㅁ...마운트!!! 박치기!!) 개인 사정상 3주가 넘게 게임에 손을 땐것도 있고 평소에 그래픽이 수수한 게임(롤...;;)만 하다가 갑자기 화려한 게임을 하니까 눈이 버티질 못하고 두시간 채 못하고 오늘 하루는 GG 그래도 렙업 자체는 좀 느린편이군요... 정식 서비스해서 인원도 줄었고 하니까 빠를줄 알았는데 겜 특성상 느린거였군요. 적응하려면 한참 걸릴것 같지만 아직까진 무난하게 진행중입니다. (
블레이드 앤 소울 캐릭터 변천사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6월 24일 |
CBT~지금까지 그냥 아무 이유없이 포스팅 하고 싶어져서 포스팅. 캐릭터 제작이 제일 재밌는 게임, 블레이드 앤 소울. 장난으로 하는 말 같죠?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다.(....) 스샷이 좀 있어서 접음.. 이어지는 내용 기억상 CBT를 총 세 번 했죠? 전 아마 2,3차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먼저 CBT 2차 때의 제 캐릭터. 곤족 권사 여캐진족 역사 여캐 저거 진족 맞나? 맞겠지. 역사 캐릭터는 지금 봐도 좀 아닌 것 같지만.. 곤족 여캐 같은 경우는 당시에 했을 땐 꽤 맘에 들었던 캐릭터였습니다. 그 땐 이쁜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좀 그저 그렇네(...) 취향이 바뀌었나. 저런 스타일의 곤족 여캐는 NPC로도 등장하더
[BnS] 아, 내가 상급 신도복이라니!!! 외...
By feel the wind, fly high... | 2012년 8월 29일 |
아, 징글징글하다... 선글라스는 별로 맘에 안들어서 오색암도쪽은 그다지 모을 생각은 안나고... 뒷태는 중급 신도복이 백만배 나은듯. 암살도 중급 복장을 얻긴 했는데... 무림맹은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인장작 하는 사람도 없어서, 그냥 울며 겨자먹기로 본진에 끌고와서 거의 혼자 잡은듯(...) 근데 무림맹 복장 진짜 맘에 안드네요. 기본도, 중급도... 상급은 좀 나아졌으면 좋겠는데 ;ㅅ; 만금당은 이제 19렙, 도기방은 28렙... 만금당 레벨 언제 올리나....흐규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