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유료화가 되었군요.
By 이논의 새하얀얼음집 | 2012년 6월 25일 |
그전에 소환사도 약간키웠습니다 어재했죠 2시간 정도.. 뭐 대충 3궐앤 6만9천원 6개월앤 13만 8천원이군요.. 음 비싼거 아닌가요? 아니면 말고..
[BnS] 아, 내가 상급 신도복이라니!!! 외...
By feel the wind, fly high... | 2012년 8월 29일 |
아, 징글징글하다... 선글라스는 별로 맘에 안들어서 오색암도쪽은 그다지 모을 생각은 안나고... 뒷태는 중급 신도복이 백만배 나은듯. 암살도 중급 복장을 얻긴 했는데... 무림맹은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인장작 하는 사람도 없어서, 그냥 울며 겨자먹기로 본진에 끌고와서 거의 혼자 잡은듯(...) 근데 무림맹 복장 진짜 맘에 안드네요. 기본도, 중급도... 상급은 좀 나아졌으면 좋겠는데 ;ㅅ; 만금당은 이제 19렙, 도기방은 28렙... 만금당 레벨 언제 올리나....흐규흐규...
엔씨 소프트, 주주총회, 블레이드 앤 소울, 백청산맥..
By '3월의 토끼집' | 2013년 4월 5일 |
일단은 계속 블레이드 앤 소울 하고는 있는 중인데.... 벌서 일주일도 넘은 일이지만. 아무튼 지난 3월 22일에 엔씨 소프트의 제 16회 주주총회가 있었다. 그 주주총회에서 사장 김택진은 몇가지 호언장담들을 했지만 난 굉장히 뭔가 껄쩍지근한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이거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블레이드 앤 소울의 정식 서비스 역사에 대해서 잠깐 짚고 넘어가자. 음, 사실 블레이드 앤 소울의 미래에 대해 어두운 전망만 가득해 보이는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자면... 백청산맥이 언제 나올까. 백청산맥에 대한 사람들의 예상과 엔씨측 발언들을 추적해보면 벌써 지난해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베타 하던 사람들은 수월평원까지 이미 끝내놓고는 4막 백청산맥은 언제 나올까 하며 2012년
블소, 이 아저씨 좋은 엔딩을 보았다. (스포일러)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3년 7월 1일 |
백청산맥 업데이트 후 나흘간 달려서 끝을 봤습니다. 예전 스토리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패키지 게임하는 기분이에요. 특히 여기서 홍문파 막내의 복수와 진서연의 이야기가 끝을 맺기 때문에 이제야 한편의 게임을 다 플레이한 느낌. 그래서인지 스토리 다 끝내고 나니까 더 할맘은 안나는군요. (...) 게임 시스템이 워낙 막장으로 흘러가서 스토리는 어떻게 되려나 싶었는데, 잘 머무리지었군요. 이 엔딩과 음악만으로도 백청산맥 업데이트의 의미가 있었다...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3번째 OST를 빨리 내주면 좋겠어요. 솔직히 백청산맥 자체는 던전 난이도도 개념없고(너무 쉬움. 파밍의 필요성을 못느낄 정도) 스토리 진행에 관련된 던전을 전장에다가 던져놓는 등 구성 면에서도 어이가 없을 정도이며,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