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취가 의뢰한 곤족 커마
By 홍쿙반점 | 2012년 11월 25일 |
펜취가 며칠전에 새로 부캐로 역사를 키우고 싶다고 해서 곤족 커마를 의뢰했습니다만 제가 최근에 린검 키운다고 린족 커마만 건들다보니 예전같지가 않네요 Orz... 부디 마음에 드셨으면 하는마음으로 올립니다 첫번째 지금 제 권사 커마를 기반으로 전체적으로 약간 손을 봤습니다 봄바람 입히실거라 하셔서 머리는 짧은것만 두개 뽑아봤습니다 이게 소스 그리고 두번째 개인적으로는 두번째가 더 잘나온것 같습니다 펜취가 인벤&지인들이 보내줬다는 소스중에 하나 뽑아서 전체적으로 좀 뜯어고쳤슴 마찬가지로 봄바람이 기준이라 머리를 짧은거 위주로 해봤습니다 직접 입혀본게 아니라 봄바람이 이쁠지는 잘 모르겟네요 Orz 이게 소스 한 30분정도 작업한건데 오늘도 느낀점이지만 커마는 오묘한듯(...)
엔씨 소프트, 주주총회, 블레이드 앤 소울, 백청산맥..
By '3월의 토끼집' | 2013년 4월 5일 |
일단은 계속 블레이드 앤 소울 하고는 있는 중인데.... 벌서 일주일도 넘은 일이지만. 아무튼 지난 3월 22일에 엔씨 소프트의 제 16회 주주총회가 있었다. 그 주주총회에서 사장 김택진은 몇가지 호언장담들을 했지만 난 굉장히 뭔가 껄쩍지근한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이거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블레이드 앤 소울의 정식 서비스 역사에 대해서 잠깐 짚고 넘어가자. 음, 사실 블레이드 앤 소울의 미래에 대해 어두운 전망만 가득해 보이는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자면... 백청산맥이 언제 나올까. 백청산맥에 대한 사람들의 예상과 엔씨측 발언들을 추적해보면 벌써 지난해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베타 하던 사람들은 수월평원까지 이미 끝내놓고는 4막 백청산맥은 언제 나올까 하며 2012년
B&S. 염화대성 수련트리.....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7월 3일 |
이 수련스킬하나 때문에 .....를 이렇게 한번 찍어보고 싶은데 이유가 탱커가 누운 시점에 저 출혈 유지를 못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해딩했던 경험이 새록 새록 올라오더군요. -_-); 그런데 역사 평타는 느리잖아? 아마 안될꺼야. ;Orz
보름만의 블소 이야기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3년 5월 28일 |
섬네일은 최근 권사만 키우느라 소홀했던 검사. 그래도 6개월 패키지에서 준 좋은 보석은 죄다 받았고 현재 제 딸내미들 중에서 가장 딜이 좋은 아이라서 무기 업그레이드 해주었습니다. 소켓 잘못 뚫으면 되돌릴수가 없어서 육각 홈조각 일퀘 돌리며 권사하며 잃은 검사컨을 연습하고는 있는데 쉽지 않네요. 메인퀘 도중 나오는 스토리 영상은 슬슬 질리실것 같아서 패스하고, 단 한번밖에 볼수 없는 갈마왕 유란의 뒷태/앞태를 찍어 보았습니다. (…) 권사는 선행입력해놓고 스샷찍는 여유 같은게 조금은 있는데 검사는 쉽지 않네요. 풍월도라든가 어검발산, 올려베기, 번개베기 같은거나 간신히 찍었고, 몹과 붙어 있는 특성상 튕기고 회전베기 썼다 하면 제대로 된 스샷이 안나오거나 몹에 가리거나 둘중 하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