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접었거나 접고 싶어진 외국 드라마들

멧가비|2014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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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접었거나 접고 싶어진 외국 드라마들

이미 접었거나 접고 싶어진 외국 드라마들

멧가비|2014년 12월 14일

심야식당 (아직은 보고 있고, 접을 마음은 없는데 조금 지겨워짐)우울하면서도 따뜻했던 시즌1의 분위기가 없다. 그런 분위기를 내는 원작 에피를 이미 다 갖다 써서 소재 고갈인듯. 우울한 분위기 쪽으로만 들입다 파고드는 경향이 강해지는 것 같다. 시즌1이 이래서 인기 있었겠지, 싶은 걸 뭔가 착각하고 그 쪽으로만 답습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모던 패밀리 (이번 시즌까지 보다가 접었음.)캐릭터들이 한 군데씩 짜증나는 점들이 있는데 그게 고쳐지질 않는다. 즉, 성장이 없다. 현실에서도 성격 못 고치는 인간들이랑 같이 부대끼면 짜증나는데 시트콤까지 그런 걸 봐야되나 싶다. 투 브로크 걸즈 (꽤 예전에 접은 거지만 말 나온 김에)매 회가 같은 구조만 반복.이젠 이름도 기억 안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