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 에리나, 최신 사진집에서 '탈·착한 아이'의 섹시 샷! 대담한 노출의 표지 컷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
By 4ever-ing | 2018년 2월 20일 |
여배우 마노 에리나(26)가 3월 6일 발매의 최신 사진집의 제목과 표지를 발표했다. 7일, 마노는 타이틀을 'ERINA'라고 밝히면서, 아름다운 눈동자가 인상적인 늠름한 표지를 인스타그램에서 공개.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는 표지이지만, 어깨와 가슴골을 대담하게 노출하며 요염한 매력도 느낄 수 있다. 이에 넷상의 남성 팬은 '섹시하군', '바로 미녀', '발매가 기다려진다!', '꽤 공격적이네요' 등 기대의 목소리가 속출. 순식간에 2만건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하게 되었다. 마노에게 아홉권째의 사진집이 되는 동 작품은, '원점 회귀'를 테마로 영국에서 촬영. 15세에 연예계에 진출해 헬로! 프로젝트의 아이돌로 인기를 얻은 그녀가 여배우를 본격화하기 전에 혼자서 향한
코지마 하루나, 초 섹시한 '에로 너스' 모습을 공개! T백·세미 누드로 사진집에 높아지는 기대감
By 4ever-ing | 2015년 3월 18일 |
AKB48의 미네기시 미나미(22)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 그룹의 코지마 하루나(26)의 '에로 너스' 모습을 공개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는 간호사 복장이 아닌 사복이었지만, 미네기시는 코지마의 분홍색 바탕의 타이트한 짧은 원피스 패션을 '코지마 씨의 사복이 거의 에로 너스... '라고 표현. 그 사진은 코지마가 소파에 다리를 꼬고 대담하게 허벅지를 노출. 간호사 풍의 사복도 함께 꽤 섹시하게 되어 있으며, 미네기시의 표현도 틀리지는 않은 것이다. 또한 미 네기시는 '너스 코지마의 시선이 있는 버전도 찍었어. 사실 이건 매우 귀엽기 때문에 내가 독차지하려고 생각해. 뭐든지 말해줘. ㅎㅎㅎ'라고 트윗해 더욱 에로 사진이있는 것을 시사했다. 이에 전 AKB 멤버인 시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