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레이드 2기 - 안미친게 용한 아가씨 --;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6년 7월 19일 |
![액티브레이드 2기 - 안미친게 용한 아가씨 --;](https://img.zoomtrend.com/2016/07/19/c0020015_578d747110acf.jpg)
그런 일을 겪고도 제정신인게 놀라웠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액티브 레이드 -기동강습실 제8계- 2기에 대해여. 이번화는 2기에서 8과에 새로 배속된 폴란드 아가씨 에밀리아 에델만 양이 주역으로 등장하였이며, 일본에 배속되어 처음으로 윌웨어 '파운데이션 오메가'를 장착하고 출격해 주인공 쿠로키와 연계해 범인을 포위했지만 어째서인지 비명을 지르며 웨어를 벗어던지고 쓰러지는 사고를 치며 그냥 극중 서비스 담당의 덜렁이 속성 히로인인가 했었거든요…. 쿠로키의 활약으로 범인을 잡은 뒤 잠시 쉬는 동안 에밀리아의 방으로 찾아온 쿠로키. 직장인 8과와 같은 건물에 방을 얻어 살고 있는 에밀리아는 취미로 전통악기인 금을 연주하는 등의 단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2016년 하반기 신작애니 총평 + 내가 뽑은 Best Award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7년 2월 10일 |
![2016년 하반기 신작애니 총평 + 내가 뽑은 Best Award](https://img.zoomtrend.com/2017/02/10/f0006665_58662aee1904d.jpg)
사실 이 포스팅을 시작한지가 작년 12월 말부터였는데 이런저런 사정과 글을 쓸만한 타이밍을 잡지 못해 여러모로 늦어지게된 점 양해 바랍니다ㅠ 최근 이런 형식으로 작품에 관한 평가글을 쓸때마다 고민거리가 많아졌습니다 필력도 필력이지만 과연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말이죠 이러한 장문 감상글에 항상 서두에 '직접적인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이라고 써두고 있지만 최근에는 글의 내용과 상반되는 의견(취향이나 이해의 비공감)들도 접하면서 이런 고민이 깊어졌는데 당장 리제로 평가가 박한것만 봐도취향의 호불호를 넘어서 '어떻게 내 의견을 거부감없이 잘 전달할까'에도 고민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한때 글씨효과를 알록달록하게 쓰는 과정들이나 읽기 불편하고 전문용어와 정보들로 분량을 늘리는 만연체의
나만이 없는 거리,액티브 레이드,NORN9 6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6년 2월 15일 |
![나만이 없는 거리,액티브 레이드,NORN9 6화](https://img.zoomtrend.com/2016/02/15/b0063558_56c18f0dc3e5f.jpg)
1.나만이 없는 거리 6화 아이리 긔여워요~ 위기에 봉착한 나만이 없는 거리 6화! 잘풀리나 했는데 역시 잘풀릴리가 없죠 그건 그렇고 아무리생각해도 거기서 도망만 안갔으면 일이 이렇게는 안됬을거같기도하지만 뭐 증거조작은 물론이요 경찰까지 매수하지않았을까싶군요 2.액티브 레이드 6화 긔여웠던 어린시절... 뜬금없는 거대 로봇인 액티브 레이드 6화! 남자의 로망 거대로봇 연출이라던가 나쁘지는 않았는데 아무리생각해도 너무 뜬금포인데말이죠... 저번 타짜편도 그렇고 뭐가 이렇게 뜬금포인지... 3.NORN9 6화 제 2의 용의자? 용의자가 늘어나는 NORN9 6화! 배안에서는 계속 용의자가 불어나고있고 밖에서는 뭐가 뭔지 모르는 일이 일어나고있고... 범인이 붙잡힐쯤에야
무채한의 팬텀월드,하루치카,액티브 레이드 10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6년 3월 11일 |
![무채한의 팬텀월드,하루치카,액티브 레이드 10화](https://img.zoomtrend.com/2016/03/11/b0063558_56e2a4f14aa57.jpg)
1.무채한의 팬텀월드 10화 긔엽긔! 이번엔 루루의 턴인 무채한의 팬텀월드 10화! 언젠간 이런 에피소드가 나오지않을까 어렴풋이 생각했습니다만 진짜 나왔네요 조그만한 마스코트캐릭의 변화같은건 흔한 설정 중 하나니까요 뭐 그건 그렇고 마스코트캐릭치고는 다른 여캐들에 너무 묻혀있었는데 이 기회로 다시보게됬네요 2.하루치카 10화 아니 솔직히 이 둘중 한명이 구라치고있다고하면 당연히 성인 남성아닌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하루치카 10화! 뭐 이번 추리에피소드는 대회직전의 몸풀기같은 간단한 에피소드로 넣은거겠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성인남성하고 어린아이 중 값비싼 거대견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당연히 어린아이라고 생각하겠죠... 어떤 사람이 어린아이가 돈을 밝혀서 자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