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라이트 스테이지 몇몇 문제점
By Indigo Blue | 2015년 9월 6일 |
0.적어도 아이마스 이름 달고 나온 게임중에서는 가챠게임이라는 기본적인 한계를 제외하고 보면 상당히 신경 쓴 축에 속하는 게임인건 확실합니다. 심지어 3D 모델링은 본가보다 더 잘 뽑아놨으니. 근데 그렇다고 또 문제가 없는 게임은 아닙니다. 1.일단 가챠게임이라는 가장 근본적인 한계점. 근데 이건 일단 패스합시다.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요즘 대세가 이러니까. 사실 본가 아이마스라고 잘난건 없는게 온갖 잡다한걸 다 DLC로 팔아제끼는 상법 포문 열어제낀게 한국식 부분유료 게임을 제외하면 얘들이 처음이니까요. 애초에 아이마스라는 컨텐츠는, 아니 가상 아이돌물이라는 장르 전체가 전반적으로 다 호구들 등골 빨아먹는 마케팅이 기본 아니겠습니까. 아 패스하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또 열받네. 2.캐릭터 게임으로서는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페스타 감상
By 스타트하고 시작된 오늘의 스테이지 | 2012년 12월 2일 |
언제 나오나 기다리다 잊은 채로 오늘에서야 보게 됐네요. 펑키노트, 허니사운드, 그루비튠 모두 국제 음악제에 765프로가 초대되어 무대에 선다는 기본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개씩이나 나눠 파는 남코의 상술에 PSP를 안가지고 있는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ㅠㅠ 공기 담당 유키호 보다도 비중 적은 여왕님에게 눈물 ,, 아이마스 애니메이션도 벌써 일년이 되었는데 그정도로 시간이 지나서인지 여러모로 작화가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잠깐이나마 나온 치하야의 땋은머리 라던가 미키의 포니테일에 감동.. 신곡 모두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연출로는 그루비튠이 음악취향으로는 허니사운드가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엔딩으로 쓰인 music♪ 또한 게임이나 애니나 완벽했습니다. 한달 후 쁘띠마스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끄아아앙 에버모어 시발인테챠아아앗!!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6년 11월 30일 |
일단 마스터 풀콤 27렙 책정인데 고인보다 조오금 더 어려운 수준? 초반에서 중반 넘어갈 즈음에 나오는 대륙횡단 슬라이드에서 손가락 움직임을 크게, 화면 끝까지 해줘야 하는게 귀찮지만 (태블릿이라...) 그 부분만 넘기면 조금 평이한 수준? 근데 후반에서도 하나씩 틱 나는 부분도 있고...... 결과적으로 풀콤치는 데 5번 플레이를 필요로 했다... 이거 이후 한번 더 풀콤쳤는데 그땐 이상하게 틱 나는 부분이 굉장히 많아서 거진 10번은 더 필요로 했나..... 그리고 대망의 마쁠 초견플레이. 책정 레벨은 29. 캬아아아아아악! 이게 대체 뭐인테챠아아아아앗!!!! 이거 29렙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