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성의 차이

Posts
감수성의 차이

감수성의 차이

방콕의 실롬에서 본 가게 풍경. 그냥 지나가는 길인데도 주렁주렁 걸린 일장기 풍경이 너무 낯설어 멈춰섰다.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느끼는 일본에 대한 감정과 동아시아에서 느끼는 감정은 정말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아마 한국에서 가게 데코레이션을 이렇게 했다가는 사람들에게 적잖이 욕 좀 먹었을텐데 여기선 이렇게 일본을 앞세운 노골적인 마케팅이 가능하구나. 모르던 바는 아니지만 새삼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