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야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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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야방... ㅠㅠ
처음에 뭔가 너무 미적대고 이것저것 복선만 늘어놓길래 그냥 안구정화용 드라마 하나 본다고 생각하고 봤는데 갑자기 20화 언저리부터 확 몰아쳐서 며칠만에 54회 마지막까지 미친듯이 봄. 어지간하면 대충 보는데 나중엔 제대로 보려고 중간중간 못알아들으면 돌아가기 해서 다시 봤다. 진짜 잠깐정지 눌러놓고 자막 읽어가며 본 드라마도 진짜 오랜만.... 근데 갑자기 마지막회 결말이 너무 허무하고 슬퍼서 ㅠㅠ 우울해서 잠이 오질 않는다 흑흑. 이게 뭐야 정말 서비스컷 서비스장면 따위도 모르는 이 진지하고 미련한 작가 감독. 미련하기로는 징이엔을 꼭 닮았어 흑흑. 징이엔이랑 린슈오빠 웃는 얼굴 좀 자주 보여주지. 시청자 배려라고는 모르는 정말 야박한 사람들. 그래도 왠지 다시 재탕할 것 같다. 54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