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 퀸 오브 더 이어 2015-16, E컵 26세의 미키 치사키를 선출
By 4ever-ing | 2016년 11월 22일 |
![레이스 퀸 오브 더 이어 2015-16, E컵 26세의 미키 치사키를 선출](https://img.zoomtrend.com/2016/11/22/c0100805_5833a8f4e4349.jpg)
연간 레이싱 걸 №1을 결정하는 '레이스 퀸 오브 더 이어 2015-16' 시상식이 15일, 도내에서 열린 그랑프리에 미키 치사키가 선정됐다. 동 상은 'SUPER GT'와 '슈퍼 포뮬러', '슈퍼 내구' 시리즈에서 선정된 레이스 퀸(이하 RQ)의 최고봉이라고 하는 타이틀로, 그 해에 가장 활약 한 RQ를 선출. 과거에는 요시오카 미호와 모리시타 치사토, 최근에는 전 SDN48의 아이카와 유우키와 나나오 등이 선정됐다. 올해는 2016 Super GT LEXUS TEAM SARD 'KOBELCO GIRLS'를 맡은 미키 치사키를 선출. 85cm의 E컵 가슴에 58cm라는 잘록한 허리 라인의 차별화된 몸매가 매력이다. 시상식이 열린 이날은 팀의 유니폼 이외에 퀸에 어울리는 골드 비
기무라 후미노&나나오 '보쿠운' 동영상이 이틀 동안 32만 재생을 돌파 - 세로형 연출에 반향
By 4ever-ing | 2017년 6월 14일 |
![기무라 후미노&나나오 '보쿠운' 동영상이 이틀 동안 32만 재생을 돌파 - 세로형 연출에 반향](https://img.zoomtrend.com/2017/06/14/c0100805_5941bf4b6cb8b.jpg)
니혼TV 계 드라마 '저, 운명의 사람입니다'(매주 토요일 22:00~)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제 9.5화' 동영상이 배달 2일(13일 18시)만에 32만회 재생을 돌파했다. 해당 동영상은 10일 방송된 제 9 회와 17일 방송된 최종화 사이에 일어난 사건을 그린 숏 클립. '하루코&미에 SNS 유출!? 프로포즈 비밀 특훈'이라는 타이틀로, 기무라 후미노가 연기하는 히로인 하루코가 스마트 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친구·미에(나나오)와 SNS의 교환을 시청할 수있는 세로형 동영상이 되고 있다. 스토리 속에서 두명의 화상 통화의 교환이 끼거나 마코토(카메나시 카즈야)로부터 갑자기 보고 있는 시청자에게 전화가 걸려왔다는 등, 스마트 폰 특유의 장치도. SNS 상에서는 '마치
'미스 파일럿' 호리키타 마키, 어린 시절의 꿈은 인명 구조원
By 4ever-ing | 2013년 10월 10일 |
!['미스 파일럿' 호리키타 마키, 어린 시절의 꿈은 인명 구조원](https://img.zoomtrend.com/2013/10/10/c0100805_525617ec9001c.jpg)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가 7일 하네다 공항 ANA 기체 정비 공장에서 행해진 주연 드라마 '미스 파일럿'(후지TV1 계)의 회견에 등장.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그리는 이야기에 연관되어, "어린 시절의 꿈은?"이라는 질문에 호리키타는 "중학생 정도까지 인명 구조원이 되고 싶었습니다. 바다에 갔을 때 멋있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의외의 마음을 고백했다. 회견장에는 공동 출연자인 아이부 사키, 사이토 타쿠미, 사쿠라바 나나미, 나나오, 이이와키 코이치도 등장. 어린 시절의 꿈에 대해 아이부는 "중고교 모두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모교 교사였습니다.", 사쿠라바는 "드라마 '간호사의 일'을 좋아했기 때문에 간호사가 꿈이었습니다.", 나나오는 "개그맨입니다.", 사이토는 "원표!"라고 밝혔으며
다음달에 서른살을 맞이하는 나나오, "앞으로도 손을 빼지 않고 싶습니다!"
By 4ever-ing | 2018년 9월 5일 |
여배우 나나오가 3일, 도내에서 열린 존슨 앤드 존슨의 구강 청결제 '리스테린' 신 CM 발표회에 참석했다. 동 회사의 브랜드 '리스테린'에서 발매된 '리스테린 토탈 케어 플러스'는 구강 문제에 대해 일곱가지 효과를 갖는다는 구강 세척제. 이날부터 온 에어 되는 신 CM에서 이미지 캐릭터인 나나오가 출연해 다양한 입속 트러블에 휩싸인 나나오가 동 상품의 일곱가지 효과에 의해 지켜지는 모습을 일곱명의 보디 가드로 의인화화해 그리고 있다. CM과 마찬가지로 일곱명의 보디 가드를 대동하고 등장한 나나오는 회장에 만들어진 런웨이를 활보. "역시 긴장되네요. 워킹도 오랜만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SP 분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었습니다."며, "이번 CM은 SP 쪽이 일곱개의 효과를 표현하고 시청자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