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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 노멀 클리어
느긋이 했는데도 이렇게 끝나니 짧은 감이 듭니다. 디아블로전에서 레벨이 35였었는데 지금 알고보니 어지간히 돌아다닌듯. 좀 아쉬웠던게 스토리가 일본식 롤플레잉 같은 느낌이 났습니다. 예전같이 서양 특유의 판타지 풍이 아닌, 그런. 그냥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전반적으로 1, 2편에 비해 고민할 점이 많이 없어서 저 개인적으론 딱 맞아 재미있게 했는데, 이 내용을 포함하여 오다가다 보고 들은 비판들은 장기적으로 볼 때 컨텐츠의 바닥이 너무 쉽게 보인 것이 아닌가 하는 면에서는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스토리도, 게임 자체의 구성도 그렇고 다분히 확장팩을 노린…? 그런데 차후 패치를 통해 컨텐츠를 늘린다는 것도 좀 우스운 것이, 2편에서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퀘스트가 생겨나거나 스탯 초기화가 생기는 등의 사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