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샤샤By 걸리버 잡담기 | 2017년 12월 29일 | 그니까, 오늘은 이러한 날이라고 합니다. 이런 우리샤는 카와이하고 이런 우리샤는 두근두근하게 하지만 햄찌처럼 오물오물 먹는 사낫찌도 좋죠. 그리하여 이런모습도 귀, 귀엽... 그러합니다. 사나는 사랑이죠. 사나없이 사나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