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아너 각종 방어에 대한 기본 정리 (4) : 막기 불가, 다수를 상대로 막기와 쳐내기
By meannnnnnniii | 2017년 2월 15일 |
막기 불가 일부 기술은 막기 불가이고 오렌지 색의 아이콘이 경고로 뜬다. 막기 불가 기술은 일반적으로 3 가지 형태를 띈다. * 잡기 > 레이더의 달려서 잡기, 슈고키의 베어 허그 (그러나 레이더의 가드 브레이크 이후 연계 잡기는 제외) * 공격 기반 > 켄세이의 상단 마무리 강공격, 레이더의 광역 공격 * 기타 > 워든의 어꺠 밀치기, 컨쿼러의 방패 밀치기, 오로치의 흘리기 반격) 이름 그대로 막기 불가 기술은 막기 기술로 방어할 수 없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다음 세 가지 중 하나로 대응해야 한다. * 막기 불가 기술을 방해 > 공격, 가드 브레이크, 혹은 잡기를 막기 불가 기술이 끝나기 전에 성공한다. * 막기 불가 기술을 회피
2016 LAS-SFO (4): 안텔로프 캐니언
By LionHeart's Blog | 2016년 8월 13일 |
라스베가스에서의 여정은 총 2박 3일로 아래와 같은 루트를 돌았습니다. 라스베가스 -> 후버 댐 -> 그랜드 캐니언 -> 말발굽굽이 -> 안텔로프 캐니언 -> 브라이스 캐니언 -> 라스베가스 안텔로프 캐니언(Antelope Canyon) 2년 전에는 방문했다가 시간이 너무 늦을 것 같아 패스했던 곳입니다. 죽기 전에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뽑히기도 하는 캐년이기도 합니다. 제가 방문했던 곳은 Upper Antelope Canyon이고, Lower Antelope Canyon도 있습니다. 이곳은 다른 캐니언과 같이 자유롭게 투어를 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 가이드가 꼭 동행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지도에 보이시는 Adventurous Antelope Canyon
처음으로 해본 가이드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5년 11월 28일 |
> ... 사실 가이드라고 하긴 뭣하지만.. 일단 안내와 도우미(?)역을 맡았으니까.. 대략 한달전쯤 우연히 만나 알게 된 일본인 아주머니께서 다시 한국에 오셔서 이번에 대구에서의 안내를 맡았습니다. 일행분까지 모두 7명이었는데 오전9시부터 오후2시까지의 일정이었네요. 사실 8시 50분경에 동대구역으로 도착해서 만나 이동하려고 했는데 출구에서 서로 엇갈려서 20여분이나 서로 방황했다는게 함정.. 거기에 제 얼굴을 모르는(저도 모르는) 일행분들과 얼떨결에 눈이 마주쳤다가 '어 설마?!'하는 표정으로 서로 마주하고 일본어로 이야기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네요.. 그렇게 처음부터 뭔가 꼬이긴 했지만 바로 서문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모든 가게가 오픈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원하시던 아기옷
바람 여친 Day 1(1)
By 제멋대로 라이프 - HANEKI | 2016년 10월 28일 |
※무단 도용과 무단 스크랩을 금합니다. 이 번역은 이 블로그 안에서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 람 여 친내 여자 친구는 바람따위 피지 않는다. 이 게임은 픽션입니다. 등장하는 인물, 단체, 명칭 등은 가상으로 설정된 것이며 실제와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Day 1월요일(1) 다음 날의 저녁대학교 수업을 끝마친 나는 동아리실로 향했다.[여친]과의 첫 만남도 이 사진 동아리... 라고 해도 구색만 갖춘 이름뿐인 동아리에서였다.아, 저기 있다.......음? 뭔가 힘이 없어 보이는구만.[나] 어이. 고생한다.[여친] (움찔)[나] 왜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