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런던행 준비중

끝이 없는 이야기2|201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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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런던행 준비중

끝이 없는 이야기2|2014년 10월 18일

그야말로 갑작스럽게- 오늘 은근히 몽글몽글하게 떠올리고는 있었는데대학로 벙커1에서 열린 눈뜨고코베인 음감회에 가서몽글몽글하던 것들을 구체화시켜보니 - 나는 원래 퇴직하면 런던에 가려고 했다.- 이제 11월부터는 슬슬 구직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10월 31일은 내 생일이고 11월 2일은 오빠 상견례이다- 남은 시간이 정말 없네????????????????????????????????????? 해서 정말 사이에 남는 시간에 런던에 갔다오려고 한다. 사실 쉬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요즘 좀 나태한 것도 느끼고 해서낯설고 파격적인 환경에서 서바이벌하면서 위기의식도 느끼고혼자인 공간에서 명상도 하고 인생계획도 다시 구상해 보고. 일단 비행기는 정했고숙소를 정해야 하는데- 하아, 그나저나 휴직기 자금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