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밀아 기사단이 메리트가 없는 이유.jpg
By My Life Reason is The IM@S | 2013년 9월 24일 |
지지난주 지난주 등수는 넘사벽이지만 차이는 플상하나차이...
[스밀아] 이번 주의 진보스는 역시 제3형 로렐
By Amaranth, The Blue Apparition | 2013년 7월 2일 |
거의 정확하게 반년 전 이 게임 시작하고나서 이렇게 안나오는 카드는 처음이다 -_-어제 굴린 단책의 숫자가 15만개를 조금 넘었으니 단순 계산으로도 300번은 굴린 셈인데 덤으로나오는 성관형 시리우스, 성관형 베가를 모조리 키풀하고 수없이 많은 와시쟈! 를 갈아버리는 와중에도 겨우 세 장을 건진게 전부. 가뜩이나 저번 요메플래그때처럼 하나 하나 정성스레 까야해서 스트레스가 막심했는데 이렇게까지 안뜨면 멘붕 사람들이 많을 듯. 2시가 가까워지면서 우리 기사단원들과 잡담하며 깠는데 로렐님의 존안을 영접하지도 못한분이 반수를 넘었다. 아 진짜 하다못해 이게 일일히 까야하는 수작업이 아니었으면 그래도 스트레스가 덜했을텐데 어떻게 스쿠페스 마구 누르고있을때보다 손이 아파... 아무래도 저번 하나요메 이벤때 가챠가 꽤
17시 20분. 12등급 무과금러가 날뛰고 있습니다.
By 無存空間(무존공간) | 2013년 4월 16일 |
붕노한 무과금러의 날뜀 결과는 짤로. 상대 기사단 멘붕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아침에 서브강적 띄워놓고 3분이상 개기고 있길래 지웠더니 좋아요로 "방해하지마 새꺄"라고 날아왔길래 딜도 안하는 놈이 지랄하네 하면서 분노. 무과금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서브랩 올려 놓으니까. 저랩 단원들은 풀덱으로 죽이질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