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보고 왔습니다.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3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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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보고 왔습니다.

베를린 보고 왔습니다.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3년 2월 11일

베를린 보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네요. 무엇보다도 이야기의 흐름이 정말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단 한번도 지루하다는 생각을 하거나 집중력을 흐뜨러트리지 않고 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이었습니다. 그 흔하디 흔한 영화를 보는 도중에 맛폰을 켜고 카톡을 확인하는 사람 을 제 주위에선 한명도 보지 못했을 정도였으니 말이지요. 주연 배우들의 연기도 굳. 액션신도 꽤 마음에 들었으니 정말 뭐하나 빠지지 않는 좋은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올해의 첫 영화 관람은 대만족으로 시작하게 되었네요. 망설이고 계신분들은 한번 가서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