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en Sun|2014년 12월 16일 얼마전에 집에 케이블 tv를 설치해서 어쩌다가; 오프라 윈프리쇼를 보게 되었다. 나야 뭐 항상 한 박자 늦지만; 그녀가 유명한 이유를 알 것 같았다. 파산 신고 직전에 몰린 미국 부부의 이혼 위기를 다룬 내용이었는데 참으로 솔직하면서도 명쾌했다. 많은 말을 하는 것도 아닌데 설득력 있고 몰입하게 했다. 자신감을 갖고 희망을 가져야 한다는 조언이었는데 매우 와닿았다. 뻔한 얘긴데도. 나 역시 요즘 그런게 필요해서 그런가. 어쨌든 괜히 유명한 것은 아닌가 보다. 그녀의 카리스마를 닮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