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미호 따위나 빠는 백합못알들 ㅉㅉ 걸판 백합 최고는 당연히 미마호인데
By 백수의 일기장 | 2016년 11월 4일 |
![에리미호 따위나 빠는 백합못알들 ㅉㅉ 걸판 백합 최고는 당연히 미마호인데](https://img.zoomtrend.com/2016/11/04/d0120279_581c85a1588e5.png)
"라고 적어다오 에리카, 미안하구나 내가 컴퓨터 쓰는게 익숙치 않아서..." 손가락 좀 잘 그리고싶네요...
진주에서 영화보러 갔습니다.
By 우랄잉여공장 | 2016년 8월 26일 |
![진주에서 영화보러 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8/26/f0278443_57c073d3320d6.gif)
계집애와 땅크들 극장판이 나왔다길래, 진주에는 8월 25일 나온다 해서, 할일 없는 26일날 보러갔죠. 근데, 1시에 보니까 저 혼자서 보게되더군요. 이런 경험 예전에 예술영화 보러 갔을때 딱 한번 겪었는데, 와... 그래도 작품의 퀼은 현재 제가 본 현대 일본 만화영화의 극장판에 비교해, 아주 좋은 볼거리와 몰입감이 있습니다. 좋은 영화에요. 물론 전차도 설명들을때, 저는 "여성의 미덕"이라긴 보단 계속 응큼한 생각이나 나면서, 극장에서 크하하핳ㅎㅎ핳ㅎ하 거리고 있었습니다. 제 목소리는 들어보신 분이 있다면 아시겠지만. 꽤 굵은 목소리라서, 아마 도우미분 무서웠을것 -ㅅ-; 미안해지네요. 하여튼간 볼만한 만화영화였습니다. 정말 재
씨네21의 영화평을 보면서...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6년 8월 24일 |
대학선발팀 vs 오아라이 & 올스타 고교팀, 이번엔 섬멸전이다! <걸즈 앤 판처 극장판> (씨네 21) 사실 영화평을 할 때 정치적 이념이나 사회적 문제들이 같이 섞여서 평가가 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영화가 하나의 작품으로만 이야기 되었으면 싶은데 억울하다고 할 수 있지만 결국 헐리웃 영화에서 미군의 묘사라던가 각종 사회 문제의 이야기들이 영화평에서 나오는 것처럼 이번 씨네 21은 그냥 씨네 21의 영화평이란 느낌 입니다. 걸스 운트 판쳐는 재미있는 작품이지만 여기에 나오는 소재들을 탈정치적으로 읽고 그걸 즐기는 것은 오타쿠 커뮤니티에서만의 이야기이고 이부분을.. 2차대전 밀리터리 네타나 개그가 아니라. 오아라이 여고를 지원하기 위해 모여드는 여러 학교의 전차도팀은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