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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8/29 넥센전
중간중간 본지라 포스팅을 할지 고민했지만....간만에 이긴 이 때 안하면 언제 하겠습니까.어제 글쓰려고 창 열어놨다 교수님 들어오시는 바람에 못 써서(....) 하루 지나고서야 포스팅. 우리의 칰 앤젤스께서 친히 1회부터 강정호의 홈런 아홉수를 깨주면서 시작했습니다만, 5회에 타순이 한 바퀴 돌면서 6점이란 점수를 뽑아냈고 7회에도 1점을 추가하면서 이겼습니다. 선발이었던 바티스타는 1회에 홈런을 맞았지만 2회부터는 무사 만루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는 듯 좋은 모습을 보여줬군요. 5회의 연속된 폭투와 볼넷에 이은 강판이 아쉽지만 위기상황을 비교적 잘 수습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다행입니다. 이렇게 되면 내년에는 선발로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한화 스카우터 능력을 볼 때 이만한 용병 데려오기도 쉽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