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갈리아 로스트 할로윈 이벤트 감상 #3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8년 10월 19일 |
챌린지이벤트를 꾸준히 도전하면서 3웨이브째를 진행한지 50초이내 4웨이브째를 진행한지 70초이내에 깰 수 있으면 어떻게 보스 킬까지 달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힐데 서폿을 고집스레 데려가는 입장에서 2웨이브째에서 아마네로 회피(플릭)하자마자 버스트쓴다던가 버스트쓰고 1스킬을 쓴다던가하는 식으로 요령을 부려보니까 보스방까지 120초~130초걸리던게 많이 절약되긴 하더군요. 이벤트 포인트는 7500~8580점 사이인데 어째 잭쵸코랑 할로윈스위츠셋은 5웨이브째에서 빠르게 전멸하는게 더 보상이 좋은 듯도 합니다?? 이벤트 포인트가 더 큰 문제인지라 깨는 방향으로 노력은 하고 있는데 드랍템에 대한 촉은 좀 이상하네요. 뭐 요령이 먹히는 점도 있지간 그동안 마나서클 3단계 공업도 못찍
올해 즐길 닌텐도 스위치 게임 구입 완료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22년 5월 4일 |
일단 다섯 개만 구비해 뒀습니다. 제가 좀 충동적으로 사는 편인데, 이번에 하필 '어린이날' 대목에 걸려서, 중고 게임이 별로 없더라고요. 결국 세 게임 3개, 중고 게임 2개. 게임은 슈퍼로봇대젅 30, 슈퍼로봇대전 T, SD 건담 GG 크로스레이, 어쌔신 크리드 에지오 콜렉션, 영웅전설 섬의 궤적 1... 남들이 다 추천하는 게임들은 없네요- 이게 다 충동적으로 사면 자동적으로 건담 관련 게임에 손이 먼저 가는 탓입니다. 그 와중에서 SD 건담 GG 크로스레이는 우주 세기 건담은 안 나온다고 해서 쇼크 먹었습니다. 더불어 초대 특전이 2020년 11월에 끝나는 거 알고 더블 펀치. 어쩐지 새 거가 싸더라 했어요...
[FC] 와갼랜드 (ワギャンランド, 1989, NAMCO) #1 게임소개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4월 19일 |
[FC] 와갼랜드 (ワギャンランド, 1989.2.9, NAMCO) 남코가 1989년에 발매한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용 명작 액션게임. 1987년에 남코가 발매한 '에레메카'란 기계의 캐릭터 와갼을 주인공으로 한 게임으로, 원래 '에레메카'란 와갼 모형이 달린 기계인데, 그 기계를 향해 큰 소리를 지르면 그 소리에 반응하여 와갼 모형이 못된 말을 내뱉는 일종의 '로봇'이었다. 태생과 달리 이 '와갼'은 귀여운 로봇 괴수. 원 소재가 음파인식 로봇이었기 때문에 공격버튼을 누르면 소리를 발사하여 적을 일정시간 못움직이게 하는 것이 기본 공격방식. 패미콤으로써는 최상급이라 할 수 있는 깔끔하고 귀여운 그래픽, 잘 만들어진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 그에 걸맞는 다양하고 귀여운 효과음들, 분위기에 걸맞는 귀에 쏙쏙
[FC] 스트라이더 히류 (ストライダー飛竜, 1989, CAPCOM) #3 중국~카자흐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4년 3월 19일 |
[FC] 스트라이더 히류 (ストライダー飛竜, 1989, CAPCOM) #2 이집트~일본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히류가 스트라이더로서 회의를 느끼게 한 친누나 살해 사건. 그 때에도 A급 스트라이더였던 히류의 친누나 마리야는 광기에 빠져 동료 스트라이더들을 살해했고, 결국 히류가 자신의 손으로 친누나를 죽일 수 밖에 없었는데...결국 스트라이더 내에서 가장 신뢰하는 동료이자 친구였던 카인마저 광기에 빠져 히류를 공격해왔다. 그리고 사람을 광기에 빠뜨려 조종하는 마인드 컨트롤 장치 '자인(ZAIN)'이 그 원흉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신디케이트'에서 만들어졌다는 자인을 하나도 남김없이 파괴하기로 결심한 히류. 그런데 대체 누가 왜? 히류의 누나와 히류의 친구 카인을 광기에 빠뜨린 것일까? 히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