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준비는 끝났다.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5년 4월 18일 |
이벤트 시작하기 전에 목표치 도달. 매번 이벤트 하기전까지 원정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이벤트만 되면 각잡고 제독질을 하고 있는 무책임제독입니다. 저번 트럭섬 이벤트때의 상황에서 연탄강 14만에 양동이 600개가 작살이 나는끝에 갑질을 해낸 제독이었습니다만, 갑질을 위해서는 상당한 희생이 따른다는 것을 느끼고 이벤트 끝나면서 다시 자원 축적모드에. 특히 이번에는 그동안 소홀했던 보키를 수집하는데 주력했습니다. 분명 보키가 쓰일것같았기에. 생각해보세요. 벌써 작년 여름이후로 보키의 가치가, 아니 공모의 가치가 밑바닥으로 떨어졌으니 운영진쪽에서는 어떻게든 공모위주의 이벤트를 구성할만한 동기가 충분합니다. 그리고 뭐 예상대로 기동부대가 필요한 맵이 한
[칸코레] 겨울 이벤 E-4 갑난이도 공략시 제가 쓴 편성
By Plextor_Zerode's Private Space - Second Station | 2015년 2월 7일 |
이전글:[칸코레] 겨울 이벤 E-3 갑난이도 공략시 제가 쓴 편성 안녕하세요. 모든 자원을 꼴아박아 E-5 갑을 들이댔으나 게이지 1220/2950 남겨놓고 자원수급을 위해 노라이프하게 원정을 돌리고 있는 허접 테-토쿠입니다. 계속되는 즐겜 ^^과 머파로 인한 회항으로 인해 메우 지쳐있습니다... ㅠㅠ 여튼 제가 어제 밤을 새가며 갖가지 똥꼬쇼를 벌여서 공략한 E-4에 대해서 끄적여볼까 합니다. 확정 공략은 아니기때문에 그냥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것이 그 '망할' E-4입니다. 일단은 구축 둘을 함대에 포함시키지 않을 경우 아예 출격 자체가 불가능한 관계로 첫번째 구성은 다음과 같이 했습니다. 시구레-5연장어뢰 4연장
칸코레 6화 이어붙이기 모음겸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5년 2월 12일 |
쓸데없는 장잉력을 발휘하고 말았다..... 더 이어진 다음에는 적당한 6화 감상이 이어짐 이런 걸 1시간이나 하고 있었다니... 쇼카쿠 씨 때문에 여튼 6화, 정말 귀여웠네요.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대체 3화는 뭐였단 말인가.. 하는 생각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나름 뭔가 평화로워보이면서도 긴장을 풀어선 안 된다는 그런 암시를 하고 싶었던 건지(...) 3화만 아니었어도 최소 제독들 사이에서는 카미애니 평가를 받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암튼 초반에 뭔가 나가토랑 무츠의 비장한 대화가 오가길래 뭔가 했더니 카레ㅜㅜ 나가토는 매운 걸 못 먹음ㅠㅠ 짱귀엽ㅠㅠ 그치만 이번 화는 누가 뭐래도... 아시가라 씨가 쵝쵝오 아시가라 씨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