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6화 이어붙이기 모음겸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5년 2월 12일 |
쓸데없는 장잉력을 발휘하고 말았다..... 더 이어진 다음에는 적당한 6화 감상이 이어짐 이런 걸 1시간이나 하고 있었다니... 쇼카쿠 씨 때문에 여튼 6화, 정말 귀여웠네요.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대체 3화는 뭐였단 말인가.. 하는 생각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나름 뭔가 평화로워보이면서도 긴장을 풀어선 안 된다는 그런 암시를 하고 싶었던 건지(...) 3화만 아니었어도 최소 제독들 사이에서는 카미애니 평가를 받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암튼 초반에 뭔가 나가토랑 무츠의 비장한 대화가 오가길래 뭔가 했더니 카레ㅜㅜ 나가토는 매운 걸 못 먹음ㅠㅠ 짱귀엽ㅠㅠ 그치만 이번 화는 누가 뭐래도... 아시가라 씨가 쵝쵝오 아시가라 씨의 아
칸코레 일지 - 10일차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3년 10월 8일 |
오늘도 하루나는 오지않았어.. 쾌진격을 거듭하던 칸코레 일지가 여러모로 벽에 막혔습니다. 그것은 4함대라는 이름의 벽.. 어느샌가 원정회수 500회를 넘긴 저에게 원정은 인생인데...! 원정을 한부대 더보낼수있는 4함대가 뚤리지않아요! 으아아아아!! 하루나 왜 안오는거죠... 오늘도 건조퀘 4번을 전부 400 100 600 30 (전함레시피)에 올인. 첫타석에 무려 장문느님 이 나오셔서 기겁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나는 오지않았습니다. 어제는 오오이 주더니 오늘은 나가토라니 어찌보면 신개념 고문이군요(...) 그리고 오오이의 합류로.. 3선제 뇌격부대의 탄생입니다. 어뢰3발맞고 시작하자 하하하하!!!!!!!!!!! 그리고 오늘 개발퀘스트에서 유성이 강림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