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주 : 감기걸린 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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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 : 감기걸린 글쟁이
이번 주는 감기와 함께 했습니다. 많이 심하지는 않은데 낫지를 않네요. 유독 오래가는 감기인 것 같아요. 게임 인재원 새 학기의 시작. 이번에도 "밸런스와 VBA" 수업 합니다. 개인별 맞춤(?) 수업을 진행해보려는데 잘 될지 살짝 걱정도 되네요. 중부대학교 마지막 수업을 다녀온 날. 아직 기말고사가 남기는 했습니다만, 수업은 여기까지. 다들 즐거웠어요. 내년에는 다른 대학교에서 강의할 예정. 여친님이 축하(?)해주러 같이 가주었고 흑돼지를 먹고 돌아오는 휴게소에서 십원빵을 먹어봤어요. 요즘은 점점 '작가님'이라는 호칭이 익숙해져가는 상황입니다. 글쓰느라 여념이 없는 나날들인데, 아직 말할 수는 없지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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