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네이버추천도서,좋은책추천, 식탁 위의 고백들 이혜미 에세이
네이버추천도서,좋은책추천, 식탁 위의 고백들 이혜미 에세이 식탁 위의 고백들 이혜미 에세이 혀끝으로 기억되는 어느 날처럼 은밀하고, 사랑스럽고, 새콤달콤한 에세이 2022년 봄, 진한 맛과 향으로 모두의 오감을 자극할 매혹적인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2006년 등단 이후 써내는 글마다 독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새롭고 싱그러운 문장을 선보여온 이혜미 시인의 첫 에세이집 『식탁 위의 고백들』은 그의 취미이자 주특기인 요리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아보카도, 달래, 당근, 토마토 등 식재료에 관한 글부터 파스타, 스테이크, 치즈, 스프와 스튜 등의 본격적인 요리,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과 그에 따르는 폭넓은 단.......
Related Posts
3 posts
독서를 영업합니다 | 에세이 | 도서MD의 영업에서 상상하는 웹툰단행본의 영업
안녕하세요, 넵투리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오랜만이 맞나? 만화책도 아니고, 그림이 곁들여진 에세이도 아닌, 독서를 가져왔습니다. 이전에 리뷰를 올린 적이 있지요. ↓↓↓ 만화나 웹툰을 보다보니 이에 관여하는 사람들의 일이나 일상이 궁금해졌습니다. 이렇게 재밌고 예쁘고 멋있는 만화책 하나를 만들기 위해 어떤 사람이 활약하며, 얼마나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일들은 어느정도의 난도를 갖고 있는지. 아무래도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차이가 있을 것 같아서요. 내가 관련 리뷰어여서 더 찾아보게 되는 듯 이처럼 만화나 웹툰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비만화, 비웹툰.......
![[CV] [Comi] 'ブルーピリオド' (블루 피리어드) 19권. 고백을 받는 부담](https://img.zoomtrend.com/2026/05/31/1780257812-EB8F99EB8C80EC82ACEB8C80EBB688.jpg)
[CV] [Comi] 'ブルーピリオド' (블루 피리어드) 19권. 고백을 받는 부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전혀 생각이 없는 사람으로부터 고백을 받았을 경우 대부분의 만화는 그냥 일과성으로 지나치기 쉽습니다. 다만 이런 게 고백받는 사람의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얘기가 요즘은 가끔 나오는데 특히 중고생의 경우엔 고백하는 여자아이의 친구들이 거절하는 아이에게 좀 심하게 항의하거나 경우에 따라선 왕따를 시키는 경우도 있다는 가죠. 최근에 본 만화 중에는 ‘철야의 노래’ 주인공 야모리가 그래서 부등교가 됐고(그래서 히로인 나즈나를 만나게 되고) 이번 권의 야토라가 그랬습니다. 이전에 수학 여행때 사귈 생각 없는 친한 여자 아이의 고백을 거절.......

자작시 에세이 ㅡ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① 꽃에 꿀이 없다면 벌이 머물 이유가 없듯이, 사람에게 따뜻함이 없다면 누구도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꽃에 향기가 없다면 나비가 날아들지 않듯이, 사람에게 사랑이 없다면 곁에 머물러 줄 이도 없습니다. 꽃이 시들어가면 벌과 나비가 떠나가듯이, 마음이 메말라 가면 사람도 하나둘 멀어져 갑니다. 늘 싱그럽게 피어나 따뜻한 향기를 머금은 꽃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강물은 스스로를 적시지 않고, 나무는 스스로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습니다. 꽃이 자신을 위해 향기를 내지 않듯, 우리는 서로를 위해 존재합니다.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곳, 나의 작은 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