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백패킹: 한계령~한계령삼거리] 박배낭 메고 이렇게 힘들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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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백패킹: 한계령~한계령삼거리] 박배낭 메고 이렇게 힘들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다

[설악백패킹: 한계령~한계령삼거리] 박배낭 메고 이렇게 힘들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다

[설악백패킹: 한계령~한계령삼거리] 박배낭 메고 이렇게 힘들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다 2024.8.10(토) 한계령휴게소~한계령삼거리 설나그네, 크림슨킹 그리나 해피라이프 박배낭을 메본지도 벌써 1년이 지났나보다. 무겁고 어색하고 잘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기분이다. 자주 가야 준비물부터 패킹까지 순조롭게 이루어지는데 워낙 띄엄띄엄가고 높은 곳을 가지 않다보니 많이 힘들었다. 일단 준비물과 패킹 실패로 아직까지 근육통으로 엉금엉금 기어다니고 있다. 한계령휴게소에서 한계령삼거리까지 약 2.3km인데 이렇게 힘들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다. 역시 박배낭의 무게가 온몸을 짖누른 영향인듯 싶다. 아무튼 무사히 오른 것 마저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