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파괴신이 되다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8년 8월 31일 |
에그맨에게 마개조 당한 이후 총맛을 알아버린 테일즈는 추후 한가할 때마다 회포를 풀러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장소를 찾아다니며 총질을 하러 다니게 되는데 매그넘을 들고 더티 테일즈라는 이름의 자경단으로 활동하다가 샘 시리어스에게 기관총을 빌러 에그맨 부하들을 날려버리기도 하고 아예 기관총을 본인 개조 갑옷에 달아 악당을 부수고 다니기도 했다 한때는 잠깐 둠슬레이어의 사이드킥으로 활동하기도 했고 둠슬레이어에게서 미래식 권총을 선물받아 잘 쓰고 있다 이후 그의 건 파이트 스킬은 둠 슬레이어를 닮게 된다 하야부사에게 검술을 배웠다가 나중에 심심삼아 라이덴의
[SNES]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 아이템 일람
By 100년만에 해보는 블로깅 | 2018년 2월 16일 |
도구 명칭 효과 애플 구미 사과 맛의 구미. HP 최대치가 30% 회복 레몬 구미 레몬 맛의 구미. HP 최대치가 60% 회복 오렌지 구미 오렌지 맛의 구미. TP 최대치가 30% 회복 파인 구미 파인애플 맛의 구미. TP 최대치가 60% 회복 믹스 구미 HP, TP가 함께 최대치가 30% 회복 미라클 구미 HP, TP가 함께 최대치가 60% 회복 파나시아 보틀 만능약. 독, 마비, 석화, 상태에서 회복 라이프 보틀 기절 상태에서 부활과 함께 HP 20% 회복 프레아 보틀 전투중 공격력이 일정시간 30% 상승 리큘 보틀 공격력이 20% 줄어들지만 독, 마비, 석화를 무효화 한다 룬 보틀 일부 아이템에 사
[영상]20년전 12월의 추억의 게임 3작품
By 공국진의 이것저것 블로그 | 2017년 12월 5일 |
어느덧 1년의 끝인 12월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20년전인 1997년 12월을 추억해보면 잊을 수 없는 게임이 2작품 있군요. 우선은 사립 저스티스 학원. 당시 호황기였던 오락실에 새롭게 등장한 2 vs 2 3D 격투게임으로, 설정도 플레이도 여러가지로 경파해서 좋아했던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약공격 x 2 -> 특수기 -> 띄우기 -> 공중콤보가 기본이었던 것 같은데, 그런거 생각안하고 즐겨도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즐겨 사용했던 캐릭터는 효마, 로베르토, 엣지, 간 등이었는데... 대부분 인기가 없던 캐릭터군요;; 그리고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1997년 12월
[테일즈 오브 아스타리아] 4주년이라 이것저것 캠페인 하네요
By 브금좋아하는 잉여의 눈집 | 2018년 4월 2일 |
![[테일즈 오브 아스타리아] 4주년이라 이것저것 캠페인 하네요](https://img.zoomtrend.com/2018/04/02/e0126215_5ac25b783e436.jpg)
다른건 둘째치고 MOE Act.6가 정령에서 육신장으로 바뀌었다는점이... 근데 RANK1 부터 난이도가 꽤나 높더라구요 이렇게 혼자 나오는 경우도 있는 반면에 2,3명 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디스토 꽤 강했습니다 ㅠ 애쉬는 쫄따구 2명이랑 같이나오던데 별 무리는 없던.... 싱크는 혼자 나왔는데 실드수치가 꽤 높아서 좀 고전했네요 라르고도 쫄따구 2명 데리고 나왔는데 그닥 어렵지는 않던.... 리그렛트가 제일 힘들었던거 같아요 방어 초 업 스킬써서 데미지가 잘 안들어갔기 때문에 브레이크 내기가 힘들어서.... 아리엣타는 인형? 같은애 1명만 데리고 나왔는데 얘는 무난하게 이겼네요 이 시점에서 4주년 가챠 돌려서 각성 코레트 얻고 각성완료 무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