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하는 모바일게임들
By 으아 제목 귀찮아 | 2014년 5월 16일 |
1. 일밀아여전히 메인이다. 요근래 들어 다시 할만해졌다. 기사단이 사라지고 나서 심적부담이 사라진 것 + 카드에 대한 미련이 준 덕이다. 딱히 뭔가 재미가 있는 건 아닌데, 그냥 일러가 이쁘니 수집하느라 한다. 2. 스쿠페스 카스톤을 280개 가량 모았다. 50개당 3000엔임을 감안하면 약 17000엔 정도를 모은 셈이다. 계속해서 모을 생각이다. 레벨은 71인데 좀 더 빨리 올리고 싶다. 순전히 스태미너가 높아서 수면시간 확보와 일하는 시간동안 스태미너가 넉넉하면 생각 안해도 될 것 같아서... 3. coc 요새 하는 시간이 퍽 줄었다.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시간이 없어서... 클랜전도 나름 재미있고. 플레이시간이 주니 자연적으로 벽업글이 부실해지는 점이 아쉽다. 4. 퍼드인벤 스트레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