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사인(Hollywood Sign) 아침 등산, 주차가 편리한 브러시캐년 트레일(Brush Canyon Trail)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18년 8월 1일 |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2018, 미국)
By 벌써 저기에서 그녀가 날 왜 어이없이 바라볼까 | 2018년 4월 29일 |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2018, 미국)](https://img.zoomtrend.com/2018/04/29/d0002642_5ae58bf34e420.jpg)
근 다섯달만에 가본 영화관. 사실 마블 세계관에 대한 이해가 떨어져서 (그리고 전작인 시빌 워를 안봐서 더더욱)등장인물중에 반쯤은 누군지도 모르겠고..사실 어벤져스가 아이언맨보다 재미있지도 않았다는 개인적 경험으로어벤져스 시리즈를 챙겨 볼 마음은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역 논란 덕에 궁금증이 생겨서 보게 되었다.... 노이즈 마케팅에 당한것인가... 우주의 자원은 유한하고 각 행성에는 생명체가 너무 많다.이대로 간다면 세계는 멸망하겠지 이를 위해서 생명체의 절반을 죽여서 자원의 낭비를 막겠다는 신념을 가진타이탄성 출신의 타노스씨는 각 행성을 직접 찾아가서 절반씩 죽이는것이 귀찮아져서우주의 생성과 함께 생긴 여섯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모아신에 가까운 능력을 얻어 간단하게 원큐에 이를 끝내고
자동차로 만든 스톤헨지(Stonehenge)! 미국 네브라스카주 얼라이언스(Alliance)의 카헨지(Carhenge)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18년 7월 11일 |
131020 가을맞이 샌 안토니오 여행
By 비만고양이의 허세공간 | 2013년 10월 31일 |
![131020 가을맞이 샌 안토니오 여행](https://img.zoomtrend.com/2013/10/31/a0028206_5271e07a72404.jpg)
나나 남편이나 둘다 집에 붙어있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여름에 알버커키 다녀온 후로는 집 떠나본지 오래되서 슬슬 근질근질 하던 참이었다. 마침 10월달엔 미국에만 있는 명절 컬럼부스 데이 -_;;;가 있기 때문에 연휴를 맞아서 어디로든 떠나기로 했다. 원래는 시누이 집이 있는 샌디에고에 가기로 했었는데, 4일 휴가 얻어서 왕복 20시간 되는 거리를 -_;;; 차마 다녀올 수 없어 그나마 편도 일곱시간 반 -_;;; 거리에 있는 (그닥 차이 음슴) 샌 안토니오로 방향을 틀어서 떠났음 홍홍 차사고 이후로 나한테 운전대를 내주는게 불안해서 왕복 15시간을 내리 운전만한 내 남편에게 이 포스팅을 바침미다.ㅋㅋㅋㅋ 제일 먼저 도착해 간 곳은 그 유명한 샌 안토니오 씨월드 군인 가족은 이날 무료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