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3 클리어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6년 12월 4일 |
시작한지 6개월 좀 지났나? 칸코레 모바일로 가능하대서 시작했는데 첫 이벤트입니다. 꽁치잡이가 있었지만요... 아무튼 길고 길던 E-3를 클리어 했습니다 ㅠㅠ 저걸 깨겠다고 지원함대도 쓰고 키라작도 할까 고민도 했는데 어찌어찌 깼네요. E-4는 포기합니다.... 애들 대부분 렙이 10~20에다가 이번에 이벤트한다고 키운 녀석들만 30~40이라 도저히 깰 자신이 없네요 병 난이도로 이렇게 고전하는데.... 다음 이벤트 전엔 애들좀 잘 키워놔야겠네요 ㅠㅠ 감격의 E-2 클리어 순간 E-2는 진짜 깨느라 힘들었는데 한번 깨고나니 최종보스가 안나와서 나름 쉽네요. 주간전에 경순 츠급을 잡느냐 안잡느냐에 따라 S승이 갈리는 정도... 아무튼 이
[칸코레]2015 여름 이벤트 갑 올 클리어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5년 8월 25일 |
이벤트 갑 올 클리어 했습니다. 이번에는 을이나 병으로의 유혹도 있었지만 그래도 갑으로 올 클리어 했습니다. e-7 라스트 댄스는 보스방 까지 가는데 시작지점에서 남쪽으로 연속으로 빠지고 가는길에 대파 한두번 나서 새로고침 한것 빼고는 재수 좋게 보스방 진입 첫트에 격파해서 라스트 댄스에는 별 고통을 안 받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이벤트 시작시 자원보유량> <이벤트 e-7갑 클리어 후 자원보유량> 이번 이벤트는 간만에 겪는 대규모&고난이도 이벤트 답게 자원도 많이 소모 했는데 대충 소모된 자원은 저정도 입니다. 이제 남은건 드랍함들을 모아야하는데 미즈호는 중간에 병파밍으로 먹었고, 우미카제
Kancolle - E-4 갑 클리어.
By 곰돌씨의 움막 | 2016년 8월 17일 |
좀 전에 시작해서 좀 전에 끝났네요..-_-; 게이지 채굴할때는 그렇게 사람 애먹이더니 막상 라스트 댄스 추러 올라가니 무대 불 꺼지는 수듄..(...) 소모 자원은 전 해역 통틀어서 연료 약 7만5천 탄약 5만 1천 보크사이트 2만 철광석 5만 정도로 추산 됩니다.마지막 해역 특성상 워낙에 함선들 대파 중파가 심해서 결과적으로 막대한 연료가 소모된것으로생각 되네요 철광석이야 다들 남아 돌테니 별로 걱정들 안 하시겠지만요. 지정 탱커 역할을 해준 아이오와가 가장 고생한 이벤트 인것 같습니다. 진짜 4해역 내내 온갖 걸 다 쳐맞으면서꾸역 꾸역 버티는 역할 이었던듯-_-; 마지막 해역이 참 치떨리긴 하는데, 그래도 지난번 지옥의 운동회 임팩트가 워낙 커서... 식발 진짜6서희
칸코레 - 두집 살림.
By 곰돌씨의 움막 | 2015년 4월 22일 |
원래는 포스팅 할 생각은 없었지만 하다 보니 이것도 나름 신선한 경험이구나해서 한 번 포스팅 해 봅니다 절대로 포스팅 거리가 없었서 인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좀 정신이 없습니다 원래 4월이 바쁜 달이긴 하지만..그래서 그 좋아하는 키배도 못하...(....) 어흠.. 이건 아니고 하여간. 블로그 지인중에 리얼리듬님이 있는데요, 원래 이글루스 칸코레 초창기맴버 였지만 이런저런 개인 사정과 계정 문제로 인해서..(여기엔 대서양보다 넓고 접시물 보다 얕은 사연이 있지만 개인의 프라이버시 문제이니넘어 갑시다) 1년 반 정도 접속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마침 요번에 문제가 해결되어, 접속을 하게 되었는데 에시당초 계정을살린것 자체가 제가 한번 굴려 보겠다고 나선게 발단이었지요 (그땐쉽게 될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