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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 V-리그가 이번주 토요일 개막합니다.
어느덧 프로배구 V-리그가 20주년을 맞게되었습니다. 제가 V-리그를 접하게된 건 21-22시즌부터였죠. 이번 23-24 시즌은 비디오 판독이 기존 세트당 1회에서 2회로 바뀌고, 중간 랠리 도입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KOVO컵부터 시범 도입된 그린카드가 경기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오늘 여자부 7팀의 미디어 데이가 있었고, 토요일에 전대회 챔프전 우승팀인 현대건설과 준우승팀 흥국생명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반년간의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스토브리그와 KOVO컵까지 놓고보면 이번에도 온전히 전력 보존한 현대건설이 우승후보며, 흥국생명은 이번에도 김연경만 믿고가야하는 상황이죠. 장소연 전 해설위원이 감독으로 부임한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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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는 4세트로 갑니다.
계양에서 벌어진 1, 2세트는 풀세트 접전 끝에 경기를 다 내준 현대캐피탈. 다만 2세트는 편파판정때문에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놓쳤고, 오늘 홈인 천안으로 장소를 바꿔서 치른 3차전을 셧아웃으로 빠르게 끝내면서 남자부는 4세트까지 가게되었습니다. 5세트 기적의 리버스 스윕을 통한 발판을 만드는 현캐군요.


